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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엔도텍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 필리핀 의약품허가 취득

말레이시아·이란·인도 이어 필리핀까지 처방약 등록

내츄럴엔도텍(대표 장현우)의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이 필리핀 식품의약품청(FDA)으로부터 의약품 허가를 받고 처방약(Prescription Drug)으로 등록됐다.


이로써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은 말레이시아, 이란, 인도에 이어 필리핀까지 총 4개국에서 의약품으로 인정받게 됐다.


내츄럴엔도텍은 이미 지난 2015년 말레이시아, 2016년 이란, 2017년 인도에서 각각 의약품 허가를 받고 해당 국가에서 의약품으로 판매 중이다.


이번 허가로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은 해외 정부의 어렵고 까다로운 의약품 허가 기준을 충족시킬 만큼 그 효능과 안전성이 확실하다는 것을 재입증했다.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은 ‘Allevia’라는 제품명으로 필리핀의 대표적인 제약회사 중 하나인 PharmAsia Cuvest를 통해 필리핀 전역의 병원과 약국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내츄럴엔도텍은 이번 허가를 계기로 빠른 인구 증가와 함께 성장 잠재력이 큰 필리핀 시장 공략과 더불어 동남아 전체 갱년기 시장 점유율을 높이겠다는 목표다.


내츄럴엔도텍 관계자는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은 효능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해외 인허가를 지속적으로 획득하는 등 해외 각국의 갱년기 시장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며 “특히, 이번 처방약 허가는 필리핀에서 보다 안전한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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