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수)

  • 맑음동두천 16.2℃
  • 맑음강릉 20.6℃
  • 맑음서울 16.4℃
  • 맑음대전 18.6℃
  • 맑음대구 20.3℃
  • 맑음울산 17.8℃
  • 맑음광주 20.2℃
  • 맑음부산 16.0℃
  • 맑음고창 15.5℃
  • 구름많음제주 16.3℃
  • 맑음강화 11.8℃
  • 맑음보은 17.1℃
  • 맑음금산 18.8℃
  • 맑음강진군 16.7℃
  • 맑음경주시 19.9℃
  • 맑음거제 15.9℃
기상청 제공

비타민하우스 ‘누룩·혼합곡물 이용 유산균의 배양법’ 특허인정

에너지원 모두 천연곡물 이용해 유산균 증식으로 기능성 증가

비타민하우스 천연물연구센터(센터장 정수희)가 발명한 ‘누룩과 혼합곡물을 이용한 유산균의 배양방법’이 특허로 인정받았다.


이번 발명은 렌틸콩, 현미, 찰보리, 통밀, 팥, 차조, 수수, 귀리, 메밀, 호밀, 율무, 감자, 고구마 및 옥수수로 이뤄진 기능성 혼합곡물과 전남지방의 전통누룩을 이용해 유산균을 배양한 것으로 합성 대량증식용 배지를 이용한 기존의 유산균 배양과 달리 배양에 필요한 탄소원, 질소원 등 에너지원을 모두 천연곡물을 이용해 유산균을 증식시켜 기능성을 증가시켰다는 차이점이 있다.


이번 발명에는 비타민하우스 천연물연구센터의 정수희 센터장과 비타민하우스 연구소 정욱 부소장이 함께 진행했다. 


비타민하우스는 이번 특허를 통해 ‘누룩과 혼합곡물을 이용한 유산균의 배양방법’을 이용해 환경 안정성과 총페놀성화합물 함량 증가, 항산화력 증가, 유산균의 동결건조 생존율 증가, 인공위액 내성 증가, 인공담즙산 내성 증가, 열내성 증가 등 기능성이 증대된 혼합곡물 유산균 제제를 얻을 수 있게 됐다.


비타민하우스 정수희 천연물연구센터장은 지난달 29일 열린 연구성과 특허등록 기념식에서 “이번 특허는 비타민하우스가 받은 특허 중 기술특허로는 최초이며, 비타민하우스가 자체적인 기술력을 가지고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비타민하우스 연구소 정욱 부소장은 “당연한 연구 성과에 대한 결과물을 이렇게 격려해주시는 것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반려동물 사료에도 국가 기준이 적용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정부 고시에 반영되면서 사료 관리 체계가 한층 정비됐다. 이번 영양표준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필수 영양소와 에너지 요구량을 국내 환경에 맞춰 제시한 기준이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구를 통해 마련됐으며, 사료의 영양 적정성을 판단하는 과학적 근거로 활용된다. 특히 해당 기준은 ‘완전사료 표시제’ 도입의 핵심 근거로 적용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 단계별 영양 기준을 충족한 사료에 ‘완전사료’ 표시를 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했다. 이 제도는 3년 유예기간을 거쳐 2028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소비자는 사료 포장에 표시된 ‘완전사료’ 여부를 통해 해당 제품이 단독 급여만으로도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명확한 기준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사료 선택 과정이 보다 단순해질 것으로 보인다. 해외에서는 이미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와 유럽펫푸드산업협회(FEDIAF)가 영양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제도 도입으로 국내 펫푸드 산업도 국제 수준의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영양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