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월)

  • 맑음동두천 7.2℃
  • 흐림강릉 1.5℃
  • 맑음서울 7.5℃
  • 맑음대전 7.3℃
  • 맑음대구 8.1℃
  • 울산 5.4℃
  • 맑음광주 6.4℃
  • 구름많음부산 10.3℃
  • 구름많음고창 2.7℃
  • 구름많음제주 7.8℃
  • 맑음강화 4.8℃
  • 맑음보은 7.1℃
  • 맑음금산 6.7℃
  • 맑음강진군 6.1℃
  • 흐림경주시 5.1℃
  • 구름많음거제 10.6℃
기상청 제공

”항생제 내성문제 해결…안전 먹거리 제공해야“

제13차 동물용의약품산업 발전포럼 개최


제13차 한국 동물용의약품산업 발전포럼이 23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려 업계 임원급 이상 회원 35여명을 비롯 26여명 자문위원과 기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정기포럼에는 축산관련단체협의회 문정진 회장이 강사로 나서 ‘축산업과 동물약품산업의 상생 방향’을 주제로 깊이있는 강의가 있었다.

문정진 회장은 지속 성장하고 있는 축산업 생산액의 추이를 통해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최근 축산업과 동물약품산업이 당면한 여러 가지 현안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특히 미허가 축사 적법화, 안전한 먹거리, 악취 등과 같은 축산업의 문제들과 동물약품산업의 항생제 내성 문제를 지적하며 항생제 내성 연구 확대, 올바른 약품 사용 지도, 항생제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등의 방안들을 제시했다. 

곽형근 상임대표는 이번 강연을 통해 최근 축산의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미허가 축사 적법화 문제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동물약품산업은 축산업의 필수 동반산업이며 앞으로도 함께 발전해 나가기 위한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제14차 정기포럼은 오는 11월 15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개최된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