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 (수)

  • 맑음동두천 18.9℃
  • 맑음강릉 22.4℃
  • 맑음서울 19.9℃
  • 구름많음대전 19.8℃
  • 대구 18.8℃
  • 울산 18.1℃
  • 광주 12.3℃
  • 부산 17.4℃
  • 흐림고창 13.9℃
  • 제주 12.4℃
  • 맑음강화 16.8℃
  • 구름많음보은 18.5℃
  • 흐림금산 18.4℃
  • 흐림강진군 13.8℃
  • 흐림경주시 19.6℃
  • 흐림거제 13.8℃
기상청 제공

국내 최대 승마 이벤트 ‘2018 말 문화공연’ 개막

마사회, 오는 11월 16일부터 3일간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개최

화려한 홀스댄싱 공연과 승마 체험, 다양한 게임 등 아이와 성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승마 이벤트 '2018 말 문화공연'이 11월에 펼쳐진다.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말산업 활성화와 승마 대중화를 위한 '2018 말 문화공연 Ride For Life'를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과천 소재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개최한다. 올해는 특히 서울 SETEC에서 펼쳐지는 ‘2018 제5회 말산업박람회’와 동일한 기간에 공연하여 말산업과 승마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올해 말(馬) 문화공연에서는 국내 최초로 팝송, 국악, 가요,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맞춰 말과 기수, 조련사가 환상적인 춤사위를 펼치는 신개념 홀스댄싱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홀스댄싱은 승마기술에 댄스를 접목해 표현하는 고난도 말 공연으로, 말과 수년간 호흡을 맞춰 온 베테랑 조련사들의 현대적인 퍼포먼스를 비롯, 다양한 재미요소와 스토리를 더해 기존 말 공연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장르의 말 공연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홀스댄싱 공연 뿐 아니라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었다. 어른, 아이 모두가 꽃마차부터 승마까지 체험할 수 있는 '힐링 승마 체험'과 인천, 경기도 지역 승마장 승마교육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우리동네 승마장',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말 운동회' 등 체험 위주로 구성되었다. 공연기간 푸드트럭도 상시 운영해 식도락과 함께 행사를 즐길 수 있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올해 ‘말 문화공연’은 여느 때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승마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공연을 보고 즐길 뿐만 아니라 직접 참여하고 말과 교감하며 가족과 연인과 함께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지구의 날, 식탁에서 시작하는 저탄소 실천…한우의 가치 재조명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식탁에서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가 저탄소 식단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축산물과 비교하면 이동 거리가 짧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식재료 선택 단계에서 유통 경로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단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