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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PLS 인지도 제고 ‘교육 동영상’ 배포

농식품부, 백일섭·이지애 주인공 드라마 3편·로고송 2편 제작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내년 1월 1일 농약 허용기준 강화제도(PLS : Positive List System, PLS) 전면 시행을 앞두고, PLS 제도의 의미와 농업인의 행동수칙 등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드라마 형식의 교육 동영상을 제작·배포해 농업인의 PLS 인지도 제고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금년 12월부터 시작되는 ’19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비롯해 농업인이 모이는 다양한 행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전달의 용이성과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드라마 3편과 로고송 2편으로 농업인들에게 친숙도가 높은 배우 백일섭씨와 아나운서 이지애씨가 출연했다.






농식품부는 15일부터 SNS, 홈페이지 등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며, 농업 유관기관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앞으로 농업 관련 회의, 워크숍 등 다양한 행사에 이 교육 동영상을 적극 활용하고, SNS, 라디오 등 온ㆍ오프라인 매체를 통한 확산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PLS 시행에 따른 농업인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걱정 없이 농사지을 수 있도록 교육ㆍ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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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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