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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길애그리퓨리나, HACCP 정기심사서 ‘적합’ 판정 받아

김해·정읍·군산·평택 등 국내 4개 배합사료공장 ‘무결함’ 판정

식품공장 수준 HACCP시스템 구축…식품 안전에 대한 신뢰 재확인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박용순)의 국내 4개 사료배합공장이 올해에도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HACCP 정기 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HACCP은 소비자가 식품을 섭취하기 전까지의 각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규명하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이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식품 안전 관리 체계로 인정받고 있으며, 미국, 일본, 유럽연합, Codex, WHO, FAO등 국제기구에서도 모든 식품에 HACCP을 적용할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카길 글로벌의 식품안전, 품질 및 법규준수(FSQR) 기준에 따른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해 식품 공장 수준의 HACCP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작년에 이어 4개 모든 공장이 무결함을 의미하는 ‘적합’ 판정을 받으며 식품 안전에 대한 신뢰를 재확인했다. 이로써 김해·정읍·군산·평택 공장은 각각 10년, 5년, 4년, 3년 연속 HACCP 적합 판정을 받게 됐다.

 

또한 글로벌 식품보건안전위생 매뉴얼에 맞는 철저한 관리와 한국 식품안전진흥원의 정기적인 검사를 시행하고 매해 선제적으로 HACCP인증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2004년에는 국내 사료업계 최초 안전경영대상을 수상, 2010년 국내 사료업계 최초 KOSHA 18001 안전보건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박용순 카길애그리퓨리나 대표는 “농장에서 식탁까지 안전을 생각하는 전 직원이 ‘안전’에 대한 카길의 철학에 깊이 공감하고 함께 참여한 것이 오랜 기간 꾸준한 HACCP 인증 비결인 것 같다”며,  HACCP 심사 적합 판정으로 안전한 사료 제조라는 카길애그리퓨리나의 목표를 한번 더 입증할 수 있게 되어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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