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 (수)

  • 맑음동두천 5.7℃
  • 맑음강릉 8.0℃
  • 구름많음서울 9.1℃
  • 구름많음대전 9.2℃
  • 맑음대구 12.6℃
  • 구름많음울산 10.1℃
  • 구름많음광주 10.9℃
  • 흐림부산 13.2℃
  • 흐림고창 8.0℃
  • 흐림제주 13.2℃
  • 맑음강화 8.5℃
  • 구름많음보은 7.1℃
  • 구름많음금산 7.5℃
  • 흐림강진군 11.7℃
  • 구름많음경주시 9.2℃
  • 흐림거제 12.5℃
기상청 제공

풀 사료용 봄 호밀, 이삭 나오고 10일내 수확

농진청, 바로 수확하면 생육 덜 돼 식물체 수량 낮아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봄 호밀 수확기를 맞아 품질 좋은 풀사료를 얻기 위해서는 이삭이 나오고 10일 이내에 수확할 것을 당부했다. 


농진청에서 육성·보급하고 있는 ‘곡우’ 호밀은 보통 절기 상 곡우(穀雨) 무렵에 이삭이 나오는데, 파종시기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올해는 4월 20일∼4월 30일쯤으로 예상한다. 품질 좋은 호밀 풀 사료를 얻을 수 있는 수확 시기는, 이삭이 나오고 10일 이내인 5월 1일∼5월 10일이 적당하다. 


호밀의 품질을 고려하면 이삭이 나오는 시기에 수확하는 것이 좋지만 생육이 덜 돼 식물체 수량이 낮다. 따라서 이삭이 나오고 10일 이내에 수확하는 것이 좋다. 호밀, 이탈리안라이그라스 같은 겨울철 풀사료는 이삭이 나온 후부터는 식물을 질기게 하는 섬유소 함량이 높아지고, 소화를 어렵게 하는 리그닌 함량이 늘기 시작한다. 


 이에 따라 가축이 소화흡수 할 수 있는 사료의 영양가 지표를 나타내는 가소화영양총량(TDN)이 감소해 사료의 가치가 떨어진다. 


농진청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과 김병주 과장은 "곡우 호밀은 수확시기가 빠르고 사료가치도 높아 논 이모작에 아주 적합한 작물이다."라며, "앞으로 농업인들이 국산 종자를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종자 생산을 확대할 것이며, 우리나라 환경에 맞는 호밀 품종 개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돈 TV 본편 공개…‘풍미·영양’으로 식재료 가치 재정의
프리런칭 이어 본편 ‘풍미·슈퍼푸드’ 편 공개 안성재 셰프 참여 캠페인 확산 본격화 맛과 영양 강조해 소비자 인식 전환 추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홍보대사 안성재 셰프가 참여한 TV 광고 본편 두 편을 28일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프리런칭에 이어 후속으로 제작된 것으로, 한돈의 강점을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풍미’와 ‘슈퍼푸드’를 핵심 메시지로 설정해 소비자가 한돈의 가치를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풍미’ 편은 고기가 익는 과정과 육즙의 흐름을 중심으로 한돈의 맛과 식감을 시각적으로 강조했다. 굽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향과 식경험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슈퍼푸드’ 편은 영양적 가치에 집중했다. 단백질과 필수 영양소를 갖춘 식재료로서 한돈의 역할을 강조하고, 돼지기름에 대한 인식을 보완해 균형 잡힌 식재료로 재조명했다. 두 편의 광고는 각각의 메시지를 통해 한돈의 강점을 보여주며, ‘가장 가까이에 있는 세계적 식재료’라는 하나의 방향으로 연결된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본편 공개를 계기로 TV 광고 중심의 캠페인 확산을 본격화하고, 한돈 인증점과 한돈몰을 통한 소비 접점 확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