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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다종 유전형 써코바이러스를 방어하는 ‘돈호방 써코2d 플러스 백신’ 허가완료 및 출시 준비 중

써코바이러스와 PRRS바이러스 혼합감염 농장에 좋은 예방효과 발휘 예상

 자돈에 써코상용백신을 접종하였음에도 소위 ‘써코연관질병(PCVAD)'으로 고생하는 농가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주)고려비엔피는 농림축산검역본부와의 다년간 공동연구를 통하여 최근 변이형 써코바이러스 분리주(PCV2d QIA244주)를 확보하였고 이 유전형을 기반으로 ‘써코2d 바이러스 유사입자(VLP)' 백신을 개발하여 지난 6월 하순에 허가를 획득하였다. 

 

 PCV2d QIA244주는 PCV2d 유전형에 속하나, 기존 써코상용백신으로 방어가 되지 않는 변이주로 확인되었으며 QIA244주 유전형기반 써코백신을 접종하면 PCV2a, PCV2b 및 PCV2d의 다종의 유전형 써코바이러스도 모두 교차방어가 가능함을 확인하였다.  

  

 특히, 필드에서 써코바이러스와 PRRS바이러스가 흔히 혼합 감염 되는데 1mL, 1회 백신접종 후 야외 PCV2d와 PRRS바이러스로 동시에 공격 접종한 결과, PCVAD 임상증상이 발생하지 않고 일당증체율도 음성대조군과 유의적인 차이가 없어, ‘돈호방 써코2d 플러스 백신’이 두가지 바이러스 혼합 감염되는 농장에서 좋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고려비엔피 관계자는 ‘돈호방 써코2d 플러스 백신’은 국내 순수원천기술을 이용하여 국내외 최초로 PCV2d VLP 백신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백신으로 마케팅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국가출하승인을 받아 가능한 빨리 농가에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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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사료도 국가 기준 적용…‘완전사료 표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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