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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한국임업진흥원, 2024 청정임산물 품평회

소비자가 뽑은 우수임산물 콘테스트 참가모집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은(원장 최무열, 이하 진흥원)은 4월 22일(월)부터 ‘2024 청정임산물 품평회 및 소비자가 뽑은 우수임산물 콘테스트’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산림청 주최, 진흥원 주관으로 임산물의 신규 판로개척 기회 제공 및 시장 트렌드에 적합한 임산물 제품 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품평회는 수량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를 대상으로 ▲국내외 유통 MD에 의한 상품, 디자인, 마케팅 관련 상담 및 입점 연계뿐만 아니라 ▲식품표시사항 준수 여부 검토, ▲상품 사진촬영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콘테스트는 3개 제품까지 출품 가능하며, 수상작의 경우 ▲홍보 동영상・사진 등의 콘텐츠 촬영 지원 및 ▲인플루언서를 연계한 제품 홍보 특전이 주어진다. 서류심사, 소비자 투표, 전문가 평가를 거쳐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2점, 소비자 인기상 1점을 최종 선발하며, 산림청장상과 한국임업진흥원장상을 부여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접수로 한국임업진흥원 누리집 알림/홍보 입찰/공모에서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최무열 원장은 “임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채널과 함께하며 임산물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하고 특별한 기회를 준비했으니 임산물 생산 및 가공업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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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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