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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국립수목원, 한국생물과학협회 학술대회 개최

- 생물종 다양성과 바이오블리츠의 역할 및 미래 논의의 장 -

국립수목원은 2024년 8월 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79회 한국생물과학협회 정기학술대회의 두 번째 날, '생물종 다양성과 바이오블리츠의 역할 및 미래'를 주제로 특별세션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세션은 15회를 맞이하는 '바이오블리츠 코리아(Bioblitz Korea)'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도전과 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세션은 국립수목원 오순옥 임업연구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한상국 국립수목원 임업연구관이 '바이오블리츠 코리아 성과 및 방향성 조명'을 주제로 지난 14년간의 생물다양성 탐사 성과와 발전 방향성을 발표했습니다. 이어서 정지웅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팀장이 '경기도 바이오블리츠 운영'을, 박비호 사회적협동조합 한강 대표가 '生多진천 프로젝트 운영'을 사례로 발표했습니다.

 

신현탁 국립수목원 산림생물다양성연구과 과장은 "바이오블리츠 코리아는 국립수목원이 국내에 최초로 도입하여 지자체와 단체에 보급한 생물다양성 탐사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특별세션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한 시민참여형 모니터링, 전문 시민과학자 양성, 기업의 ESG 활동 등을 포함한 새로운 '바이오블리츠 코리아'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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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세

용문사의 은행나무 나이가 1천년이 지났다. 나무는 알고 있다. 이 지구에서 생명체로 역할을 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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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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