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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교동도서 ‘랑이네 이음 정미소풍’ 행사 개최...특별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 마련

 

‘랑이네 이음 정미소’가 스타트업 ‘메클라우즈’와 함께 기획·진행하는 ‘랑이네 이음 정미소풍(精米逍風)’이 8월 31일 개최된다. ‘랑이네 이음 정미소풍’은 인천 교동도에서 벼와 쌀을 주제로 한 행사다.

 

이번 ‘랑이네 이음 정미소풍’ 행사는 교동도에서 쌀을 재배하고 있는 ‘랑이네 이음 정미소’가 개최하는 것으로, 도시민과 농촌을 연결하는 이음 프로젝트다. ‘정미소풍(精米逍風)’에는 소풍처럼 편하게 농촌 체험을 즐기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 논이 많고 바다를 접한 교동도의 특색을 살려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행사와 공간을 준비한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이색 체험으로 유명한 스마일 선생님과 함께 하는 원데이 클래스, ‘조선마술사’의 퓨전극 공연, ‘뷰티풀데이’의 클래식 공연, 팝 소프라노 김예닮의 팝페라 공연이 준비돼 있다.

 

행사 이후에는 저녁 파티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차박과 캠핑으로 교동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논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상시 체험은 행사 개최 다음날인 9월 1일과 이후에도 수시로 이어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랑이네 이음 정미소풍’을 검색하여 참고하면 된다.

 

랑이네 이음 정미소 유병길 대표는 “교동도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의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이들이 교동도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메클라우즈 김성룡 대표는 “이번 행사는 자연과 전통을 체험하며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팝업 공간 연출과 공연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아이들에게 자연 속에서의 배움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랑이네 이음 정미소’와 ‘메클라우즈’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자연과 전통, 그리고 지역 사회가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교동도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릴 계획이다.

 

한편 교동도는 북한 연안군을 마주한 섬으로 민간인의 출입이 제한되었던 섬이지만, 2014년 교동대교가 개통되며 출입이 어느 정도 자유로워졌다. 그 후 고인돌, 교동향교, 난정저수지, 화개정원, 대룡시장 등 역사와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곳으로 유명해지며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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