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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국립농업박물관-거창군, 농업·농촌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립농업박물관(관장 황수철)과 거창군(군수 구인모)은 10월 26일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촌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업의 가치와 문화를 널리 알리고, 농업과 농촌의 미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

  •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전시·체험·교육 콘텐츠 개발
  • 주요 사업에 대한 인적·물적 자원 협력
  • 양 기관 사업의 대내외 홍보 협조
  •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 모색

황수철 국립농업박물관장은 “거창군과 함께 청년 농업인 육성, 미래 먹거리 발굴 등 지속 가능한 농업 모델 구축에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자체와 적극 소통해 농업·농촌 문화를 알리고, 기후변화와 인구 감소 같은 위기 속에서도 농업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2회 거창데이’와 ‘제12회 사과데이’ 연계 행사

이번 협약식과 함께 국립농업박물관 황토마당에서는 거창군의 주요 행사인 **‘제2회 거창데이’**와 **‘제12회 사과데이’**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거창군의 대표 특산물인 거창사과를 비롯해 농특산물과 먹거리, 관광, 교육, 문화를 알리는 홍보부스도 운영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사업의 첫 성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앞으로도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알리는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립농업박물관과 거창군은 지역 농업 활성화와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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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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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세

용문사의 은행나무 나이가 1천년이 지났다. 나무는 알고 있다. 이 지구에서 생명체로 역할을 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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