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월)

  • 흐림동두천 7.5℃
  • 맑음강릉 15.3℃
  • 서울 10.7℃
  • 대전 9.8℃
  • 흐림대구 11.3℃
  • 흐림울산 16.6℃
  • 흐림광주 15.9℃
  • 흐림부산 16.7℃
  • 흐림고창 12.9℃
  • 흐림제주 18.3℃
  • 흐림강화 8.6℃
  • 흐림보은 9.6℃
  • 흐림금산 10.5℃
  • 구름많음강진군 16.0℃
  • 흐림경주시 11.7℃
  • 흐림거제 16.4℃
기상청 제공

전국 최대 규모 산타클로스, 인천 상륙

산타 1000여명 발대식, 음악공연, 선물 상자 4000여개 전달

 

사랑과 희망의 선물 보따리를 든 1000여 명의 산타클로스가 상상플랫폼에 나타났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25일 상상플랫폼에서 크리스마스 음악 이벤트2024 미추홀 산타클로스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인천시교육청,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수와진의 사랑 더하기가 공동 주최한 행사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듬뿍 담은 음악공연과 함께 인천시민 1000여명으로 구성된 전국 최대 규모의 산타클로스 발대식에 이어 선물 상자 전달식으로 진행됐다.

 


겨울이불, 생활용품 선물세트, 떡국 밀키트 등으로 구성된 선물 상자 2000여개는 지난 23일 타 시도로 발송했으며, 행사 당일에는 인천시 교육청과 구청에서 추천받은 조손가정, 소년소녀가정, 한부모가정 등에 2000여개의 선물 상자를 전달했다.


특히 발대식 전에 펼쳐진 음악공연에는 수와진, 미스트롯 장예주, 소프라노 이주혜, 테너 민요한, 색소폰니스트 오영현, 어린이 합창단 등이 출연해 크리스마스 날에 어울리는 캐럴송과 연주를 선사했다.


유정복 시장은 “지난 2010년 300여가정을 대상으로 한 미추홀 산타클로스 축제가 어느덧 전국 4000여 가정에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인천 대표 크리스마스 나눔 축제로 성장해 자랑스럽고 기쁘다”면서 “올해로 15회를 맞는 미추홀 산타클로스 축제가 인천시민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모두에게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돈자조금, ‘2026 한돈케이크 인증점’ 1기 모집 시작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는 한돈 소비 촉진과 정육점, 외식업계의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 한돈케이크 인증점’ 1기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인증점 공모는 기념일, 생일, 파티 등 다양한 소비 트렌드에 맞춰 한돈을 활용한 ‘한돈케이크’ 상품 개발과 판매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돼지고기를 한돈만 취급하는 정육점, 육가공 전문점, 정육형 식당 등 당일 생산 및 판매가 가능한 매장으로, 수입 돼지고기를 취급하는 경우 신청할 수 없다. 선정된 인증점에는 ‘한돈케이크 인증점’ 및 ‘한돈 인증점’ 자격이 함께 부여된다.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 입점 기회가 제공되며, 온·오프라인 홍보와 제휴 마케팅 등 판촉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또한 제조와 위생 매뉴얼 교육을 통해 상품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인증점에는 한돈케이크 인증 마크와 관련 부자재 사용 권한도 부여되어 소비자 신뢰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4월 10일(금) 15시까지 이메일 또는 온라인 폼으로 신청서를 접수해야 한다. 이후 서류 심사와 교육 과정을 거쳐 최종 인증점이 선정된다. 교육은 4월 중 실시될 예정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