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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의원, 창원시성산구 특별교부세 16억 확보

대원근린공원 조명교체, 가음정천 안전휀스 정비 등 6개 주요 사업 본격 추진

허성무 의원(더불어민주당, 창원 성산구)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성산구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 강화를 위한 6개 주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대원근린공원 족구장 조명시설 교체 공사 2억원, 용지공원 소프트테니스장 시설 정비 2억원, 가음정천 일원 안전휀스 정비사업 4억원, 가음정공원 테니스장 및 주변 정비공사 2억원, 토월천복개교(상남로) 노후교량 개선사업 3억원, 용호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노후 안전펜스 교체공사 3억 원 등 총 16억원이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창원 성산구 내 오랫동안 제기돼 온 주민 숙원 사업들을 해결하고 지역 생활환경을 한층 더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원근린공원 족구장 조명시설은 노후화로 인해 불편을 겪던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여가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용지공원의 소프트테니스장은 클럽하우스 리모델링과 코트바닥 정비를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국 대회 유치를 뒷받침한다.


가음정천 일원에서는 안전휀스 정비사업을 통해 보행자와 교통약자들에게 안전한 이동 환경을 제공하며, 가음정공원 테니스장과 주변 정비는 체육시설과 주차장 개선을 통해 주민들이 공원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토월천복개교는 준공 44년이 지난 노후 교량으로, 이번 보수공사를 통해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용호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노후 안전펜스를 철거하고 시인성이 높은 펜스를 새로 설치해 어린이 안전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허성무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창원의 미래를 위한 발전적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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