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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블랙코미디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

 

연말연시를 앞두고 바쁜 일상을 보내느라 미뤄왔던 문화생활을 하기 위해 대학로를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주말이면 연극을 즐기기 위해 찾아온 연인과 가족들로 가득하고, 방학을 앞둔 시기인 만큼 평일에도 사람이 붐비고 있다. 


수많은 공연 중에서도 특히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연극은 블랙코미디 ‘죽여주는 이야기’다.


제목에서부터 눈길을 끄는 이 연극은 ‘죽음, 자살, 절망’ 등과 같은 어두운 소재를 과장하거나 익살스럽게 풍자한 블랙코미디다.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는 제목 그대로 ‘죽음’ 그리고 ‘자살’을 소재로 한다. 


그럼에도 이 공연이 인기인 이유는 바로 ‘끊이지 않는 웃음’ 때문이다. 


무거운 소재를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만의 유머로 공연이 진행되는 내내 객석에서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또한 최초의 관객참여극으로 극 중간중간에 관객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몰입도를 이끈다. 


무거운 소재임에도 즐거움을 선사하는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는 삶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는 점에서 가장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웃음과 함께 교훈과 감동을 주는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는 연말연시 누구와 함께 봐도 좋은 공연으로 인기다.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는 ‘자살’을 다루는 세 인물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고객들에게 특별한 죽음만을 선사하는 스페셜 다이사이트 회장 ‘안락사’와 그런 그에게 죽임을 당하기 위해 찾아온 의문의 여인 ‘마돈나’, 갑자기 찾아온 마돈나의 친구 ‘바보레옹’이 등장한다. 


사이트 회장 ‘안락사’의 실험실에는 특별한 자살 상품들이 즐비하다. 


바로 ‘관객’이다. 관객이 상품으로써 극에 참여하며 몰입도와 재미가 더해진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가 연말연시를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건강하고 힘찬 2025년을 기원하며 세균 바이러스로부터 면역력을 지킬 수 있는 FDA 정식 등록 구강유산균 ‘비디펌 바이오스프레이’를 오는 31일, 1월 1일 극장을 찾는 모든 관람객에게 선물한다. 


아울러 올해의 금액을 유지해 관객들이 부담 없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을 제공한다. 


올해의 마지막 날인 오는 31일에는 12시, 2시, 4시 30분, 7시 30분 총 4회차의 공연이 진행되며 2025년의 첫날인 1월 1일에는 12시, 2시 10분, 4시 30분, 7시 총 4회차의 공연으로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블랙코미디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는 인터파크티켓, 네이버예약 등 다양한 예매처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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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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