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6 (일)

  • 맑음동두천 9.1℃
  • 맑음강릉 18.5℃
  • 맑음서울 13.2℃
  • 맑음대전 11.5℃
  • 맑음대구 10.8℃
  • 맑음울산 10.7℃
  • 맑음광주 13.5℃
  • 맑음부산 13.7℃
  • 맑음고창 8.3℃
  • 맑음제주 14.1℃
  • 맑음강화 8.0℃
  • 맑음보은 8.5℃
  • 맑음금산 8.8℃
  • 맑음강진군 9.3℃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제 12.7℃
기상청 제공

인천시향, 2025 신년음악회 아트센터인천에서 열려

 

특색 있는 시즌 프로그램과 뛰어난 연주력으로 인천시민의 자부심이 된 인천시립교향악단이 2025 신년음악회로 비상하는 을사년의 시작을 알린다. 


오는 18일 오후 5시,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희망이 가득 담긴 선율을 들려준다. 


수성아트피아 상주단체인 노보필하모닉오케스트라 예술감독으로 재직 중인 이재준 지휘자의 객원지휘로 나선다. 


왈츠의 황제라고 불리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 서곡으로 연주회의 문을 연다.

 


만화영화 톰과 제리에 나와 더욱 유명해진 곡으로 왈츠와 폴카가 들어 있어 신나고 활기가 넘친다.


이어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를 들려준다. 


베토벤, 멘델스존, 브람스와 함께 세계 4대 바이올린 협주곡이라고 불리는 이 작품은 초연 당시에는 까다로운 난이도로 혹평받았지만, 추후 초연 바이올리니스트 아돌프 브로드스키의 노력으로 마침내 성공하게 됐다.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1위를 차지한 임지영과 협연해 러시아적 색채와 눈부신 감동을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드보르자크 교향곡 9번 마(e)단조‘신세계로부터’를 감상할 수 있다. 


그는 미국에 체류하면서 신세계 교향곡, 첼로 협주곡과 아메리카 현악 4중주를 연달아 발표하면서 낭만주의 음악의 총아로 떠올랐는데, 간결한 곡의 형태와 역동적인 리듬, 귀에 쏙 들어오는 선율이 어우러진 작품을 만들어 청중들을 만족시켰다.


인천시향은 이 곡으로 새해를 맞아 힘찬 새출발을 앞둔 모든 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인천시립교향악단은 “2025년은 늘 즐겁고 평안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신년음악회를 준비했다. 아름다운 음악 안에서 새로운 각오를 다지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새해 첫 선물과도 같은 인천시립교향악단 기획연주회 2025 신년음악회의 티켓가격은 전석 1만원으로,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엔티켓 및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약 가능하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정원, ‘2026 청렴 슬로건·캐릭터·BI 공모전’ 결과 발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은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한 ‘2026년 청렴 슬로건·캐릭터·BI 공모전’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친근한 브랜드를 통한 일상 속 청렴 문화 확산’을 주제로 지난 2월 12일부터 약 두 달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청렴 가치를 조직 내에 자연스럽게 내재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공모에는 슬로건 29점, 캐릭터 21점, BI 9점 등 총 59점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이후 전 직원 블라인드 온라인 투표와 본부장급 심사를 거쳐 최종 3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청렴 캐릭터 ‘가꿈이’가 차지했다. 밀짚모자를 쓴 농부 형상의 ‘가꿈이’는 정직한 농정을 가꿔나간다는 의미를 담아 농정원의 정체성과 청렴 의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슬로건 ‘우리가 심은 청렴씨앗, 정직한 농정을 키웁니다’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BI ‘EPIS PURE’가 차지했다. 농정원은 이번에 선정된 캐릭터와 슬로건 등을 청렴 캠페인과 내·외부 행사, 홍보물, 공식 보고서 등에 활용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윤동진 원장은 “직원들이 직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