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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이 만든 달콤한 완주삼례딸기대축제, 전국이 즐겼다

10만명 방문하며 성황리 종료

 

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삼례농협 인근 공영주차장에서 열린 제23회 완주 삼례딸기 대축제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만든 축제로, 예상 방문객 수 6만명을 훌쩍 넘어 10만명 이상이 찾는 성공적인 행사로 마무리됐다.


특히 올해 축제는 20~30대 젊은 층의 관심을 끌며 모든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났다.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형 콘텐츠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면서, 완주 삼례딸기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올해 축제에서는 주민들이 기획한 프로그램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오프닝 공연과 EDM 파티는 젊은 층의 관심을 끌며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고, 주민들이 함께 만든 대형딸기와 대형딸기케이크 만들기 퍼포먼스는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삼례 지역 농민과 예술인들이 함께한 ‘딸기농악퍼레이드’는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와 함께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한 공연과 함께 진행된 딸기스탬프 이벤트와 딸기꿈나무자랑대회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적극적인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며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축제로서의 가치를 더욱 높였다.

 


이번 축제의 성공은 삼례농협의 체계적인 운영과 지역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 그리고 완주문화재단과 완주DMO의 전략적인 브랜딩이 시너지를 이루며 가능했다.


이를 통해 완주 삼례딸기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삼례 지역 주민들은 “우리 손으로 만든 축제가 전국에서 주목받아 기쁘다”, “딸기가 단순한 농산물이 아니라, 우리 지역을 알리는 자랑스러운 브랜드가 된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완주문화재단 이사장 유희태는 “완주 삼례딸기의 특별한 매력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완주 삼례딸기 대축제가 전국적인 명품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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