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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해양환경공단, 올해 노조 정기총회 개최

조합원의 권익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해양환경공단(이하 공단) 노동조합(위원장 조봉현)이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올해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노동조합 간부 50여 명과 함께 공단 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 이지웅 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고, 남인순 국회의원과 박해철 국회의원이 축하메시지를 보내 행사를 빛냈다.


정기총회는 외빈 소개, 외빈 격려사, 지난해 활동성과 및 회계감사 보고, 올해 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조봉현 위원장은 개최선언에서 “조합원의 권익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당부했다.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이하 전해노련) 송명섭 의장은 축하메시지를 보내면서, 올 한해에도 대국민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해노련 14개 기관 소속 노동조합들의 강한 연대를 강조했다.


전해노련은 해양수산부 소속 공공기관 노조 대표자 협의체로서 소속기관들은 해양환경공단과, 부산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및 인천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와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해양진흥공사,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 한국해운조합,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선급 및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모두 14개 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각 기관은 지역 경제와 해양수산 발전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며, 노조의 단결과 협력을 통해 공공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있다.


해양환경공단 노조 정기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본사에서 직접 내려온 공단 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은 축사에서“조합원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뢰와 협력의 노사관계에 함께 해 달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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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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