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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네트웍스, 임직원의 심리‧정서적 건강 증진 위한 ‘마음돌봄 심리상담’ 프로그램 대폭 확대

 

코레일네트웍스(대표이사 전찬호)는 지난 1일 신체‧정서적 피해를 입은 임직원의 심리‧정서적 건강 증진을 위한 심리상담 프로그램인 ‘마음돌봄 심리상담’을 대폭 확대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음돌봄 심리상담’ 프로그램은 KTX역 매표창구, 광역철도 역사, 철도고객센터 등 고객응대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직무수행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스트레스 및 불안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직무수행 과정에서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입은 직원은 기관과 연계된 전문 상담기관에서 심리상담 및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코레일네트웍스는 직원들의 심리‧정서적 건강을 지원하고, 나아가 고객응대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여 철도 고객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상담 대상자를 기존 ‘실질적 피해를 입은 임직원’에서 ‘직무 스트레스 고위험군 판정자’까지로 확대하고, 심리상담 횟수도 기존 4회에서 6회로 늘린다. 또한 이용 가능한 심리상담기관을 기존 9개소에서 174개소로 대폭 확대해 임직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신속한 심리·정서적 회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전찬호 대표이사는 “이번 심리상담 프로그램 강화가 직원들의 마음 돌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임직원의 심리‧정서적 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여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나아가 고객응대 서비스 품질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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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식탁에서 시작하는 저탄소 실천…한우의 가치 재조명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식탁에서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가 저탄소 식단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축산물과 비교하면 이동 거리가 짧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식재료 선택 단계에서 유통 경로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단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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