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화)

  • 맑음동두천 2.7℃
  • 맑음강릉 4.2℃
  • 맑음서울 5.0℃
  • 구름많음대전 5.3℃
  • 구름많음대구 8.1℃
  • 구름많음울산 7.6℃
  • 연무광주 6.4℃
  • 구름많음부산 9.1℃
  • 흐림고창 1.9℃
  • 맑음제주 7.4℃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2.2℃
  • 구름많음금산 2.9℃
  • 구름많음강진군 4.2℃
  • 구름많음경주시 4.4℃
  • 구름많음거제 7.8℃
기상청 제공

코레일네트웍스, 임직원의 심리‧정서적 건강 증진 위한 ‘마음돌봄 심리상담’ 프로그램 대폭 확대

 

코레일네트웍스(대표이사 전찬호)는 지난 1일 신체‧정서적 피해를 입은 임직원의 심리‧정서적 건강 증진을 위한 심리상담 프로그램인 ‘마음돌봄 심리상담’을 대폭 확대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음돌봄 심리상담’ 프로그램은 KTX역 매표창구, 광역철도 역사, 철도고객센터 등 고객응대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직무수행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스트레스 및 불안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직무수행 과정에서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입은 직원은 기관과 연계된 전문 상담기관에서 심리상담 및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코레일네트웍스는 직원들의 심리‧정서적 건강을 지원하고, 나아가 고객응대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여 철도 고객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자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상담 대상자를 기존 ‘실질적 피해를 입은 임직원’에서 ‘직무 스트레스 고위험군 판정자’까지로 확대하고, 심리상담 횟수도 기존 4회에서 6회로 늘린다. 또한 이용 가능한 심리상담기관을 기존 9개소에서 174개소로 대폭 확대해 임직원의 접근성을 높이고, 신속한 심리·정서적 회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전찬호 대표이사는 “이번 심리상담 프로그램 강화가 직원들의 마음 돌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임직원의 심리‧정서적 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여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나아가 고객응대 서비스 품질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꼼수할인 잡는다” 농축산물 할인지원 부정수급 신고센터 개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의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농축산물 할인지원 부정수급 신고센터’를 16일부터 aT 홈페이지에서 운영한다.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은 국산 신선 농축산물 중 가격 상승 품목, 대체 소비 품목, 명절 및 김장철 등 주요 시기에 소비자 구매 증가가 예상되는 품목을 대상으로 약 20~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1월부터 물가 부담 완화와 지속 가능한 소비 기반을 위해 전국 온·오프라인 60개 업체 13,452개 매장에서 시행되고 있다. 신고센터는 할인지원사업 관련 부정수급 의심 사례를 누구나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이다. 신고 대상은 유통업체가 부정한 방법으로 할인 혜택을 소비자가 아닌 자신에게 귀속시키는 편법 행위다. 주요 사례에는 ▲행사 직전 가격 인상 후 할인 판매 ▲정부 지원 할인율 미준수 ▲1인 할인 한도 초과 반복 사용 ▲판매량 부풀려 정산 요청 등이 포함된다. 농식품부와 aT는 신고 접수 후 조사에서 부정 사용이 확인되면 지원금 회수, 사업 참여 제한, 페널티 부과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필요할 경우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