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구름많음동두천 8.1℃
  • 맑음강릉 11.5℃
  • 연무서울 8.9℃
  • 구름많음대전 12.9℃
  • 맑음대구 13.4℃
  • 맑음울산 14.6℃
  • 맑음광주 13.9℃
  • 구름많음부산 13.2℃
  • 맑음고창 11.8℃
  • 맑음제주 13.5℃
  • 맑음강화 6.7℃
  • 구름많음보은 10.7℃
  • 구름많음금산 11.4℃
  • 맑음강진군 14.7℃
  • 맑음경주시 14.3℃
  • 맑음거제 13.0℃
기상청 제공

농업 / 산림

산림조합중앙회, 포천 임도 설치사업 현장 안전점검 실시

- “여름철 폭우·태풍 대비해 안전관리 강화해야” -

산림조합중앙회(사업대표이사 강대재)는 지난 23일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임도 설치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사업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강대재 사업대표(사진 가운데)이사는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안전보건관리체계 이행 여부를 면밀히 확인하고, 다가오는 여름철 폭우 및 태풍에 대비해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산림사업 특성상 사고 발생 시 중대재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자율점검 체계 정착과 함께 근로자 대상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강 대표는 “임도 설치사업의 품질관리를 철저히 하면서도 무엇보다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장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산림조합중앙회는 전국 산림사업장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현장점검과 안전교육을 통해 산림작업 환경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이정세

용문사의 은행나무 나이가 1천년이 지났다. 나무는 알고 있다. 이 지구에서 생명체로 역할을 다하고 싶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2월 ‘우리의 정원식물’, 소박한 아름다움 지닌 ‘길마가지나무’ 선정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2월 ‘우리의 정원식물’로 길마가지나무(Lonicera harae Makino)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길마가지나무는 인동과에 속하는 낙엽성 관목으로, 잎보다 먼저 또는 잎과 함께 피는 꽃에서 은은한 향기가 나는 것이 특징이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한 아름다움을 지닌 이 식물은 우리나라 전역의 산기슭과 숲 가장자리에서 자라는 한국 특산식물로, 이른 봄 정원에 생기를 더해준다. 길마가지나무는 2월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해 4월까지 개화가 이어지며, 이 시기 정원 주변을 상큼한 레몬 향기로 채운다. 이름은 5월경 붉게 익는 열매의 모양이 말이나 소의 등에 얹는 안장인 ‘길마’를 닮은 데서 유래했다. 정원에서는 산책로 주변이나 창가 근처에 심으면 향기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재배 시에는 숲 가장자리와 같은 반그늘이나 햇볕이 잘 드는 곳이 적합하며, 물 빠짐이 좋으면서도 너무 건조하지 않은 토양에서 잘 자란다. 추위에 강해 대부분 지역에서 노지 월동이 가능하지만, 뿌리가 얕게 퍼지는 특성이 있어 이식 시에는 뿌리가 마르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길마가지나무는 종자 파종이나 삽목으로 번식할 수 있다. 종자는 5~6월에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