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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불법경마 단속 ‘제6기 국민참여모니터링단’ 위촉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지난 21일, 불법경마 단속을 위한 ‘제6기 국민참여모니터링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제6기 국민참여모니터링단은 전년대비 10명 증원된 총 40명으로 구성됐다. 선발된 단원들은 12월까지 ▲불법경마 사이트·홍보물 모니터링 및 신고 ▲건전경마 홍보활동 ▲제도 개선 아이디어 건의 등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위촉식에 참여한 단원은 “교육을 통해 불법경마의 폐해를 체감했다”며, “불법경마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열심히 모니터링 활동을 임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은 “단원들이 불법경마 근절을 위해 힘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한국마사회 발전을 위해 주시는 의견을 항상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참여모니터링단은 시민이 온라인 불법 경마 사이트와 홍보물을 직접 탐색·신고하는 감시 조직으로, 2021년 첫 발족 이후 올해로 운영 6년차를 맞고 있다. 한국마사회의 핵심 불법경마 단속 채널로 자리잡은 국민참여모니터링단은 지난해인 2025년에는 불법 경마 사이트 신고 1,783건, 불법 경마 홍보물 신고·삭제 35,804건을 달성하는 등 불법경마 단속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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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산업, 농축산업과 융복합으로 외연 넓힌다
한국마사회가 말산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연구성과의 현장 확산에 나선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오는 10일 오후 2시 렛츠런파크 서울 본관 1층 문화공감홀에서 ‘2026년 말산업 R&D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농축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한 말산업 외연확장’을 주제로 열린다. 경마와 승마에 국한하지 않고 말이 가진 다양한 가치를 치유·복지·농촌관광·축산 등과 연계해 말산업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연구성과로는 ▲말을 활용한 융복합 동물교감 치유 ▲시니어 대상 말교감 치유 프로그램 ▲대인관계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말교감 치유 프로그램 ▲농촌관광자원을 활용한 말테마 융복합 콘텐츠 ▲국산 열풍건초를 활용한 말 사료비 절감 등이 소개된다. 이번 행사는 별도 사전등록 없이 말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다과와 발표자료집,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말산업본부장은 “말산업은 경마와 승마를 넘어 치유, 관광, 교육 등 국민의 일상과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말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연구성과를 현장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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