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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전국 대학생, 서해 최북단 백령도서 해양문화 직접 체험

인천해수청, ‘서해5도 해양문화 탐방’ 1·2기 성료…연평·대청 탐방도 예정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재철)이 주관한 서해5도 해양문화 탐방 프로그램이 전국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백령도에서 1·2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탐방은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백령도를 중심으로 1기(5월 16일~17일), 2기(5월 30일~31일)로 나눠 진행됐으며, 강원·대구·제주 등 전국 12개 지역에서 모인 대학생들이 참가해 해양문화와 접경 지역의 현실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지난달 16일 출발한 1기 탐방단은 인천 연안여객터미널에서 발대식을 가진 후 백령도로 이동, 사곶 해안에서 해양정화활동을 펼치며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했다.


이어 해양문화 특강, 국가지질생태공원 견학 등 다양한 해양생태 체험이 이어졌다.

 


또 지난달 30일 출발한 2기 참가자들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지사와 함께 구명조끼 착용법을 배우고 실습하는 해양안전교육을 받았다.


이를 통해 해양사고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해양활동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이외에도 모든 참가자는 반부패·청렴 캠페인에 참여해 청렴문화 확산에 동참했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해양 영토와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이번 백령도 탐방을 시작으로, 앞으로 연평도와 대청도에서의 3·4기 프로그램도 예정돼 있다”며 “대학생들이 해양문화와 해양영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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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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