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맑음동두천 -1.4℃
  • 흐림강릉 4.8℃
  • 맑음서울 3.7℃
  • 맑음대전 1.4℃
  • 흐림대구 6.7℃
  • 흐림울산 8.7℃
  • 맑음광주 3.8℃
  • 흐림부산 9.1℃
  • 맑음고창 0.0℃
  • 흐림제주 9.8℃
  • 맑음강화 0.2℃
  • 맑음보은 0.0℃
  • 맑음금산 -1.7℃
  • 맑음강진군 1.2℃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6℃
기상청 제공

AI·메타버스 만난 지적행정, 미래형 정책 실험무대

전북도, 공간정보 연구과제 대회 성료...최우수 2건 전국 세미나 진출

 

전북특별자치도가 디지털 기반의 지적행정 혁신에 속도를 낸다.


도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부안 모항에서 ‘2025년도 공간정보 및 지적분야 연구과제 발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공무원, 지적측량 수행자, 관련 학과 교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실용과제들이 발표돼 눈길을 끌었다.


전북도는 앞서 공무원과 대학, LX한국국토정보공사, 측량업체 등을 대상으로 총 30편의 연구과제를 공모했으며, 이 중 서면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8편이 최종 발표됐다.

 


발표 과제는 AI 기반 토지 합병조건 확인시스템 구축, 지번 연계정보 등록·관리 제도화, 메타버스 기반 가상 국토관리 및 지적재조사, 디지털 플랫폼을 통한 지방소멸 대응 방안 등 공간정보 기술과 정책을 융합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


심사 결과 총 6편이 도지사상 수상작으로 선정됐고, 이 가운데 ‘지번 연계정보 등록·관리 체계 제도화 방안’과 ‘메타버스 기반 가상 국토관리 및 지적재조사’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오는 7월 열리는 ‘제48회 전국 지적세미나’에 전북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전북도는 이번 발표과제들을 실무 부서 검토를 거쳐 시범사업으로 연계하고, 행정혁신과 제도 개선을 위한 산학관 협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형우 전북도 건설교통국장은 “디지털트윈과 3차원 공간정보, 위치기반 데이터가 행정에 실시간으로 융합되는 시대”라며 “기술 흐름에 맞춘 융합적 사고와 정책적 상상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3월 3일은 삼겹살데이” 한돈자조금, 전국 할인 프로모션 전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가 오는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전국 단위의 한돈 소비촉진 캠페인을 본격 가동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삼겹살데이 행사는 오프라인 현장 판매를 중심으로 온라인 할인전과 SNS 이벤트를 연계해 소비자 체감 혜택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동시에, 유통채널과 온라인몰에서도 할인 프로모션을 병행해 온·오프라인 전반으로 소비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오프라인 한정 할인행사에서는 한돈 삼겹살, 목살 1+1꾸러미(1kg+1kg)를 최대 50%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먼저 2월 27일에는 서울 동아일보 앞 동아광장, 이어 3월 2일부터 3일까지는 청주 서문시장에서 현장 할인판매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한돈자조금은 다양한 브랜드사와 함께 파격적인 가격에 우리돼지 한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 행사와 함께 유통채널 전반에서도 삼겹살데이를 기점으로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한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에서는 삼겹살 할인기획전을 운영하고, 전국 한돈인증점과 대형마트, 농협 라이블리 및 하나로마트 등에서도 삼겹살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