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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수청, 올해 상반기 건설현장 안전·반부패 간담회 개최

관계자 40여명 참석, 중대재해 예방 및 청렴문화 확산 논의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성수)은 지난 26일 인천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상반기 건설현장 안전·반부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강화와 청렴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 지역 내 항만·어항 9개 건설현장의 시공사, 감리단 등 건설사업 관계자와 발주청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장별 중대재해 관련 질의 및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강사를 초청해 안전관리자를 위한 재해예방 교육,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관련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실무 중심의 구성으로 현장 적용 가능성과 이해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아울러 발주청과 건설현장이 함께 안전하고 청렴한 현장문화를 조성하자는 취지로, 참석자 전원이 ‘안전·보건·청렴 서약서’를 작성하고 공동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


장병철 인천해수청 항만정비과장은 “이번 간담회가 현장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건설현장 내 안전과 청렴 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해수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와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은 물론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행정 구현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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