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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 ‘노사상생 인증’ 획득

현장과 사람 중심 경영문화로 지역 상생과 어촌 공동체 발전 선도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이 중소벤처기업인증원(원장 엄진엽)으로부터 ‘노사상생 인증’을 획득하며 상생의 조직문화 정착에 한 걸음 더 나아갔다.


노사상생 인증은 노동자와 경영진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노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기관에 수여하는 인증제도로 노사 협력 체계 구축, 의사소통 활성화, 근로조건 개선 등을 객관적인 심사 과정을 통해 평가한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은 ‘법과 원칙에 기반한 적법한 노사관계’, ‘노사 공동 활동 강화’, ‘의사소통 채널 활성화’, ‘노무 역량 강화 로드맵 수립’,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 ‘근로조건 실질 향상’ 등 6대 과제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노사 소통과 협력 문화를 만들어왔다.


특히 ‘노사핫라인’ 운영과 한마음 워크숍, 세대 간 의견 교환을 위한 ‘리버스 멘토링’, 부서장과 직원 간 1:1 면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과 사람이 중심인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홍종욱 이사장은 “어촌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노사 간 신뢰와 소통은 필수”라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노사가 함께 더 나은 일터를 만들고 공공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엄진엽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원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공공기관들이 자율적 노사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상생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출자해 설립한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전문 인증·평가기관으로, ISO 경영시스템 인증,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 노사상생 인증 등 다양한 공적 인증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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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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