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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해양박물관, 인천문화재단 및 인천의 5개 구 문화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해양문화와 인천 지역 문화예술의 융합으로 해양문화 확산과 시민 삶의 질 제고 기대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은 2일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영덕)과 부평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찬영), 인천서구문화재단(경영본부장 최형주), 연수문화재단(대표이사 최재용), 인천중구문화재단(사무국장 채진규), 남동문화재단(대표이사 김재열)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양문화와 인천 지역 문화예술자원의 융합을 통해 공동 전시·교육·홍보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박물관과 인천문화재단은 현재 2025 늘봄학교 해양문화예술교육, 고래특별전 및 문순득 연계 교육, I’m 바다예술가 등 해양을 주제로 한 시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운영 중이다.


앞으로는 5개의 구 문화재단과도 협력해 문화행사와 축제 운영은 물론, 공동 홍보 및 체험 부스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문화예술과 해양문화 진흥을 위한 콘텐츠 공동 기획 및 운영, 전시·교육·행사 관련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공동 홍보 및 네트워크 확장,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이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우동식 관장은 “이번 협약은 해양과 인천, 문화와 예술을 잇는 협력 네트워크가 될 것”이라며 “박물관이 가진 해양 전문성과 인천의 각 문화재단이 보유한 문화예술 콘텐츠가 만나 지역 시민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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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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