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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의회, ‘마을 안으로, 시민 속으로’ 행사 참석

운서동 주민들과 마을의제 논의…현장 소통 강화

 

인천 중구의회는 7일 운서동 행정복지센터 5층 대강당에서 열린 ‘마을 안으로, 시민 속으로’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마을의제를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을 비롯해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이 참석했으며, 유정복 인천시장도 자리해 주민들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마을 안으로, 시민 속으로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마을의제를 중심으로 행정과 의회가 함께 소통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이날 운서동에서는 생활환경 개선, 교통 편의 증진 등 다양한 마을 현안이 제안됐다.


중구의회 관계자는 “주민들과 직접 만나 의견을 듣는 자리가 자주 마련돼야 하며, 주민들이 제안한 마을의제가 단순한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과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주민참여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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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식탁에서 시작하는 저탄소 실천…한우의 가치 재조명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식탁에서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가 저탄소 식단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축산물과 비교하면 이동 거리가 짧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식재료 선택 단계에서 유통 경로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단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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