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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SURF 2025 INCHEON 23일 개막

AI·로봇 산업 중심…186개사 참여, 투자유치·비즈니스 네트워킹 확대

 

인천이 미래 신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기업·투자 축제를 연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SURF 2025 INCHEON’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핵심 주제로, 창업기업과 투자사가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에는 KT, 대한항공 등 대·중견기업을 비롯해 총 186개사가 참여하며, 215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콘퍼런스, 전시·체험관, 투자유치 발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 교류와 투자 연계가 집중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신생기업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초격차·신산업 기업 투자유치 발표회, 창업도약패키지 시연행사 등 피칭 프로그램이 양일간 진행된다.


또 벤처캐피탈(VC) 교류회와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이 참여하는 정책·자금·수출지원 멘토링을 통해 신생기업 성장 지원과 투자 연계가 강화된다.


오는 23일 열리는 개막식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장성욱 카카오모빌리티 부사장, 손병희 마음AI 연구소장이 참여해 글로벌 AI·로봇 산업의 트렌드와 미래 전망을 제시하는 기조강연과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SURF 2025 INCHEON은 단순한 창업 행사에 그치지 않고, 기업과 투자자가 만나 협력과 투자의 기회를 만들어가는 경제 플랫폼”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이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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