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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남동경협, 스마트제조 혁신 손잡다

AI 전환·인재 양성·신산업 생태계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 본격 협력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윤원석)과 남동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회(회장 이율기)는 17일 송도 경원재에서 스마트제조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 구조 전환과 글로벌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체결됐으며, IFEZ의 혁신 인프라와 남동국가산업단지의 제조업 기반을 연계해 장기적 산업 구조 고도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제조업의 AI·스마트제조 전환 지원 △R&D 인프라 활용 △기업 네트워크 강화 △산업 및 인력 구조 전환 대응 △맞춤형 훈련·역량 강화 프로그램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협력과 동반 성장 모델 개발, 기술 교류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해외 진출 지원 등 기업 성장을 위한 다각적 협력도 추진한다. 포럼·세미나·전시회 공동 개최, AI 전환 혁신(AX), 글로벌 공급망 대응, FTA 관련 기업 애로 해소 등도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윤원석 IFEZ 청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경제와 산업 혁신을 동시에 성장시키는 출발점”이라며, “AI·스마트제조 전환과 글로벌 협력 강화의 방향성을 함께 설정한 만큼, 앞으로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IFEZ와 남동경협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제조 기반 신산업 생태계 조성, 인재 양성, 송도·남동 혁신 클러스터 구축이라는 공동 목표를 달성하며 지역 산업단지 성장 전략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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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 비빔밥 열풍 속 한우 활용해 봄철 영양 밸런스 완성
최근 온라인상에서 ‘봄동 비빔밥’이 화제를 모으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봄철에는 봄동, 두릅, 달래, 냉이 등 다양한 봄나물이 제철을 맞아 식탁에 오르지만, 채소 위주의 식단만으로는 단백질 섭취가 부족해질 수 있어 균형 잡힌 영양 구성이 중요하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제철 채소에 양질의 단백질과 철분, 아연 등이 풍부해 환절기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되는 한우를 곁들여 단백질과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는 봄철 식단을 제안한다. ◆ 아삭한 봄동과 육즙 가득한 한우 치마살의 조화, ‘한우 봄동 무침’ 추운 겨울을 견디고 자란 봄동은 일반 배추보다 비타민 C와 무기질이 풍부해 계절 식단에 활용하기 좋은 채소로, 아삭한 식감과 달큰한 맛이 특징이다. 여기에 육즙이 풍부하고 쫄깃한 식감의 한우 치마살을 곁들이면 맛과 영양의 균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손질한 봄동을 양념장에 가볍게 버무린 뒤, 노릇하게 구운 한우 치마살을 올리면 ‘한우 봄동 무침’이 완성된다. 봄동의 산뜻함과 한우 치마살의 고소한 육즙이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는 봄철 별미로 손색이 없다. ◆ ‘산채의 제왕’ 두릅과 담백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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