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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생활 유네스코 등재추진, 제4차 한복세계화포럼 성료

- 2030년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 등재 추진

  한복세계화재단(이사장 정순훈)이 주최하고 한복세계화포럼이 주관하는 제4차 한복세계회포럼이 한복 유네스코 등재 추진과 한복입기 운동 확산을 위해 21일(금)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하였다.

 

  이형호 한복생활 유네스코등재 추진 부단장의 추진활동 경과보고와 김종규 (사)한국박물관협회 명예회장 축사, 장상훈 국립민속박물관장 축사로 진행된 ‘한복세계화포럼'은 대한민국 대표적 문화상징이자 생활인 한복의 전통성과 가치를 계승 발전시키고 생활 속에서 한복입기를 확산하여 한복문화와 한복산업의 선순환 생태계를 형성하고자 2023년 결성하여 4회째 추진되고 있다.

 

  이번 제4차 포럼에는 정순훈 한복포럼위원장, , 구혜자 침선장, 조효숙 교수, , 강정원 국립한글박물관장, 이경숙 수박물관장, 명유석 前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회장, 정사무엘 한문화진흥협회회장, 신상진 한복사랑협의회 회장, 박미연 대표, 윤양노 교수, 김소현 교수, 백옥수 디자이너, 장영수 교수 등 한복포럼 회원들이 참석하여 한복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뜨거운 염원을 선보였고 박준영 교수의 특강으로 한복세계화를 논의하였다.

 

  『한복생활』은 2022년 7월,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한복세계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 진흥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 하에 2030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등재를 목표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활동하고 있다. 이번 한복세계화포럼은 한복문화의 정체성을 새롭게 조명하고, 국가적·국제적 의미를 확대하는 계기로서, 앞으로도 한복생활의 가치 증진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업과 연구를 지속할 예정이다. 한복문화의 전승 및 국제적 확산에 관심 있는 각계각층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요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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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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