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너뷰티 제품 민티431이 이달 중 6차 리오더에 들어간다. 출시 이후 연속 완판을 기록하며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넓혀가고 있으며, 이번 리오더는 누적 5차 물량이 모두 소진된 직후 결정됐다.
민티431은 피부 톤 개선과 활력 회복을 목표로 기획된 복합 이너뷰티 제품이다. ‘리포좀 글루타치온 90%’를 중심으로, 히알루론산, 저분자 피쉬 콜라겐, 세라마이드, 비타민C, 여기에 브랜드의 독자 복합물인 ‘민티브라이티 뉴’까지 배합해 기능성과 조화를 함께 고려했다.
사용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두 가지 용량 옵션으로 구성된 것도 장점으로 평가된다. ‘민티431 600’과 ‘300’ 모두 동일한 글루타치온 함량을 유지하면서도, 민티브라이티 뉴와 기타 복합물 비율을 달리해 다양한 니즈를 반영했다.
브랜드 측은 “반복되는 품절로 재입고 요청이 많았고, 실제 재구매 비율이 높아 추가 생산을 서둘렀다”며 “이번 6차 리오더는 연말 소비 수요에 대응하고, 이후 글로벌 유통 채널 진출의 교두보로 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티431 6차 입고분은 자사 공식몰을 포함한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순차 출시되며, 구체적인 일정은 브랜드 공식사이트에서 공지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