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필드 감각과 퍼팅까지 아우르는 실전형 트레이닝 환경 제공하는 ‘코스 트레이닝 모드’
티샷·어프로치·퍼팅·파36 등 4가지 모드로 필드 상황별 반복 훈련 및 실전 대응력 강화
골프 시뮬레이터·VR 전문 기업 크레이지(CREAG)와 협업, 데이터 기반 론치모니터 경쟁력 제고

골프 론치모니터 전문 기업 레인지엑스(rangex)가 정밀한 데이터 분석과 실전 필드 연습을 결합한 신규 모드 ‘코스 트레이닝 모드’를 전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레인지엑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코스 트레이닝 모드’는 실제 필드와 유사한 환경에서 티샷부터 퍼팅까지 필드 플레이에 필요한 모든 샷들을 상황별로 반복 훈련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골퍼들은 실제 필드의 지형, 거리, 경사도 등을 정밀하게 재현한 코스 환경에서 연습하며, 단순한 볼 타격이 아닌 ‘실전 필드 감각’을 몸에 익힐 수 있다. 특히 퍼팅까지 포함된 풀 코스 연습이 가능해 스코어 향상과 직결되는 훈련 환경을 제공한다.
코스 트레이닝 모드는 ▲티샷 모드 ▲어프로치 모드 ▲퍼팅 모드 ▲파36 모드까지 총 4가지 모드로 구성된다. 티샷 모드는 홀 이동 및 샷 횟수를 세팅해 동일 홀에서 티샷을 반복하며 방향성과 비거리를 집중적으로 트레이닝할 수 있다. 어프로치 모드에서는 정확한 아이언 샷으로 핀을 공략하는 상황을 반복적으로 구현, 거리 조절과 탄도·스핀 컨트롤에 특화되어 있다. 퍼팅 모드는 거리감과 라인 읽기 연습을 위한 모드로, 거리별 랜덤 위치 혹은 플레이어가 직접 지정한 위치에서 반복 연습이 가능하다. 특히 어프로치와 퍼팅 모드에서 골퍼는 거리, 경사도, 그린 지형 등 필드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상황에 맞춰 퍼팅 연습을 실시함으로써 실제 라운드에서 어려움을 겪는 구간을 집중 보완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파36 모드는 티샷부터 퍼팅까지 앞선 각 모드의 트레이닝 성과를 검증하는 9홀 라운드 모드로, 난이도별 코스를 통해 실전 대응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다.
코스 트레이닝 모드의 그래픽 완성도도 차별화 포인트로, 4K 초고화질로 구현된 16개 코스를 제공한다. 골퍼들은 생생하게 펼쳐진 여러 코스에서 입문·중급·상급·마스터 등급으로 세분화된 난이도를 설정해 자신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트레이닝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에 도입된 코스 트레이닝 모드는 고품질 골프 시뮬레이터와 VR 콘텐츠를 전문적으로 개발하는 국내 기업 크레이지(CREAG)가 올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올인원(All-in-one) 골프 시뮬레이터 ‘P.I.N.(핀)’에 적용된 최신 소프트웨어다. 크레이지는 Cry Engine, Unity Engine, Unreal Engine 등 다양한 게임 엔진을 활용해 사실적인 그래픽과 물리 엔진을 구현, 완성도 높은 VR 콘텐츠와 골프 시뮬레이터를 개발해왔다. 레인지엑스는 크레이지와의 협업을 통해 필드와 가장 가까운 가상 코스 경험을 구현함으로써, 데이터 기반 론치모니터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레인지엑스 박진규 대표는 “필드에서의 실전 감각을 연습장에서 얼마나 잘 구현해낼 수 있는지가 요즘 골퍼들의 가장 큰 관심사”라며 “이번에 선보이는 코스 트레이닝 모드는 레인지엑스가 그동안 쌓아온 데이터 기반 분석 역량에 실제 필드 경험이 더해진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엔터테인먼트 요소와 실전 트레이닝을 균형감 있게 결합해, 골퍼들이 효과적이면서도 재미있게 훈련해 실질적인 스코어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기능을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레인지엑스 론치모니터는 카메라 방식을 적용, 실내 골프 연습 및 레슨은 물론 골프 피팅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특수 설계된 초고속, 초고해상도 트리플 카메라를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특허 기술을 적용하여 실측 기반의 우수한 정확성을 자랑한다. 궤적, 방향, 속도, 스핀 등 총 27가지의 골프 스윙 데이터를 출력한다. 터치 기술이 적용된 대형 키오스크, 레인지엑스 전용 애플리케이션 등 사용자 편의성도 높여 투어프로부터 입문자까지 폭넓게 선호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