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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마이 홈’, 밀워키 협업 현장이 증명한 전동공구 리얼리티

 

ENA 예능 ‘스위치 마이 홈’이 글로벌 전동공구 브랜드 밀워키(Milwaukee)와 협업하며, 집수리 예능의 현장성을 한층 강화한다. 제작사 식스원의 오리지널 콘텐츠 ‘스위치 마이 홈’은 밀워키 전동공구를 실제 공사 현장에 투입해, 연출이 아닌 작업 중심의 리얼리티를 구현했다.

 

이번 협업에서 밀워키 전동공구는 고강도 작업이 필요한 주요 공정 전반에 사용된다. 출연진과 전문가들은 밀워키 공구를 직접 다루며 작업을 수행하고, 공정의 난이도와 현장의 긴장감까지 그대로 방송에 담긴다. 단순한 노출을 넘어, 현장에서 버텨낼 수 있는 장비인가라는 기준 아래 선택된 협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제작진은 ‘스위치 마이 홈’을 통해 브랜드 협업의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 보여주기 위한 장비가 아니라, 실제 공사를 가능하게 만드는 도구만 현장에 들어온다는 원칙이다. 밀워키는 고출력, 내구성, 배터리 효율 등 현장 작업자들에게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 기준에 부합하는 파트너로 선정됐다.

 

제작진은 “밀워키는 현장에서 ‘힘이 필요한 순간’을 가장 잘 버텨주는 공구”라며 “철거와 구조 작업처럼 예능으로는 쉽게 다루기 어려운 공정까지 실제로 보여줄 수 있었던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구가 강해야 이야기 역시 가짜가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스위치 마이 홈’은 보육원 아이들의 생활 공간, 독립유공자 후손의 노후 주택, 청년 주거 문제를 안고 있는 빈집 등 다양한 주거 취약 사례를 다룬다. 이처럼 환경과 조건이 각기 다른 현장에서 밀워키 전동공구가 안정적으로 활용되며, 프로그램의 리얼리티와 완성도를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협업을 두고 “밀워키가 예능의 소품이 아닌, 공정의 핵심 장비로 등장한 사례”라며 “콘텐츠와 브랜드 모두에게 설득력이 있는 협업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스위치 마이 홈’은 12월 23일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ENA에서 방송되며, 밀워키와의 협업을 통해 ‘집수리 예능은 어디까지 실제가 될 수 있는가’를 시청자에게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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