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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리프 생리컵, 기존 사용 흐름을 재설계… “와디즈 펀딩 3,000% 돌파”

 

코지리프(CozyLeaf)가 선보인 차세대 생리컵이 와디즈 본펀딩에서 목표 금액 대비 3,000%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기존 생리컵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공공장소에서의 관리 부담, 부착 실패, 제거 시 흡착 통증을 사용법 숙달이 아닌 특허 받은 구조 설계로 해결한 점이 소비자들의 지지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코지리프 관계자는 “이번 와디즈 펀딩을 통해 위생용품 카테고리 실시간 1위를 기록, 전체 카테고리 실시간 베스트 Top 10에 진입하는 등 초기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품의 핵심은 삽입부터 부착, 배출, 제거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의 유기적인 구조로 설계하여 기존 사용자들이 생리컵 사용을 포기하게 만드는 주요 원인이었던 ▲부착 시 어려움 ▲제거 시 흡착 통증 ▲공공장소에서의 관리 부담을 하나의 컵 구조 안에서 통합적으로 해결했다”고 전했다.

 

 

특히 컵을 제거하지 않고도 외부에서 내용물을 비울 수 있는 ‘착용 상태 배출 구조’는 외출 중 관리가 번거로웠던 기존 제품들과의 확실한 차별점으로 꼽힌다.

 

또한 세부적인 구조적 특징으로는 공기 흐름과 압력 균형을 고려해 부착 실패를 완화하는 설계와 제거 시 압력을 단계적으로 해제해 통증 부담을 줄이는 구조 등 기존 제품과는 다른 접근의 구조 설계가 적용됐다.

 

코지리프 관계자는 “생리컵이 가진 본질적인 장점은 유지하되, 사용 과정에서 반복되던 불편을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 독자적인 구조 설계로 해결하고자 했다”며 “의료기기용 실리콘 소재를 사용하고, 의료기기 생산 경험이 풍부한 일본 제조 파트너와 협업해 품질 관리 측면에서도 신뢰도를 높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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