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 서비스 통합 플랫폼 아정당이 ENA 주거환경개선 프로그램 ‘스위치 마이 홈’에 출연해 노후 주택을 청년주택으로 탈바꿈시키는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1월 6일 방송된 3화에서는 아정당이 인테리어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며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병행하는 모습이 소개됐다.
방송에 등장한 주택은 외벽 파손과 누수로 일상생활에 불편이 컸던 세대였다. 아정당과 프로그램 전문가들은 외벽 손상 부위를 정리하고 재도장 작업을 실시했으며, 누수 의심 지점을 점검해 방수 공정을 진행했다.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실생활 안전과 위생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을 우선 보완하는 방식이었다.
아정당은 ‘스위치 마이 홈’ 현장에서 장비 운용과 공정 지원을 담당하며 프로그램의 과정성을 강화했다. 외벽 재도장, 방수 작업 등은 향후 거주할 청년 세대의 관리 부담을 줄이기 위한 기초 인테리어로 설계됐다. 제작진은 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활용해 새로운 주거 모델을 제시한다는 취지 아래 아정당의 참여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정당 관계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생활 공간을 경험하며 인테리어 사업 확장의 방향성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주거취약이웃과 청년 세대를 잇는 실질적 공정에 계속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방송에서 다룬 외벽•누수 문제는 거주 안정과 직결되는 요소”라고 설명했다.
‘스위치 마이 홈’은 청년, 장애인, 독립유공자 후손 등 다양한 이웃의 주거 현실을 조명하는 파일럿 예능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ENA 콘텐츠를 계기로 아정당이 인테리어와 생활 서비스 사업을 연계한 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정당이 방송 경험을 발판으로 주거환경개선 분야의 현장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는 점에서, 플랫폼의 역할이 단순 중개를 넘어 실행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