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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한국어교육센터, 국제연수생 화합의 장 ‘글로벌 스포츠데이’ 성료

겨울학기 연수생 150여 명 참여…문화 교류·유대감 강화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 국제대외협력처 한국어교육센터는 겨울학기 국제연수생과 함께하는 ‘2025 Winter INUKLI Global Sports Day’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인천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국제연수생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국적과 문화의 차이를 넘어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는 국제연수생과 강사, 교직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지구공 굴리기, 2인 3각 달리기 등 명랑운동회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도전’, ‘희망’, ‘화합’, ‘미래’ 등 4개 팀으로 나뉘어 경기에 임하며 활기찬 분위기를 조성했다.


연수생들은 팀별 협동과 응원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한국어 학습 과정에서 쌓아온 친밀감을 더욱 공고히 했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서 이준한 기획부총장은 “인천대학교가 다양한 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열린 캠퍼스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연수생들에게 한국에서의 소중한 추억이자 한국 문화와 대학 생활을 더욱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진배 국제대외협력처장도 “연수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한국어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는 매년 우수한 국제연수생을 유치해 4계절 4개 학기 한국어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년도 봄학기 입학을 계기로 연수생 유치 확대와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 계획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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