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시장 유정복)는 25일 올해 제1회 천원행복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과 함께 첫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천원행복기금 운용심의위원회는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 위원 3명과 인천시의회 의원, 학계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위원 6명 등 총 10명으로 꾸려졌다.
위원회는 인천의 대표 민생정책인 천원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재원 마련을 목적으로 설치된 천원행복기금의 효율적 관리·운용에 대해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올해를 기금 조성의 원년으로 삼아 민간 기부금 등을 포함한 재정 기반을 마련하고, 천원행복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신규 사업을 발굴해 시민 체감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날 열린 첫 심의회에서는 천원행복기금의 전반적인 운영 계획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기금은 기존 천원정책의 안정적 추진은 물론, 후속 정책을 체계적으로 기획·발굴하기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향후 위원회 심의를 거쳐 후속 천원행복정책을 선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천원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천 원으로도 충분한 도시’, ‘행복이 보편화된 인천을 실현하겠다”며 “천원행복정책이 인천을 대표하는 보편적 복지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그동안 천원 주택, 천원 택배, 천원 문화티켓, 천원의 아침밥, 천원 세탁소, 천원 복비, 천원 I-첫상담, 인천(i)-바다패스 등 8개 사업을 대표 민생정책으로 추진해 왔다. 향후에는 천원캠핑 정책도 새롭게 도입할 계획이다.
이들 정책은 높은 시민 호응과 이용률을 기록했으며, 정부 관계 부처 모범 사례로 선정되고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등 정책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