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쿤달(KUNDAL)이 발달장애 예술가와 함께하는 ESG 캠페인 ‘향기마을’의 두 번째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금번 프로젝트는 시스플래닛 소속 발달장애 예술가 ‘소영 작가’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소영 작가는 한쪽 눈의 실명과 휠체어 생활, 약한 손 근육이라는 제약 속에서도 12년간 묵묵히 작업을 이어온 작가로, 작품에는 쉽지 않은 삶의 여정 속에서 쌓아온 고요한 시간과 깊은 감정이 담겨 있다. 쿤달은 이번 협업을 통해 작가의 진정성과 삶의 에너지가 더 많은 이들에게 전달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2025년 4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처음 진행된 ‘향기마을’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지난해 ‘이은규’ 작가와의 협업에 이어 올해는 ‘소영’ 작가와 함께 그 의미를 더욱 확장해 나간다.
‘쿤달 향기마을(The Scented Village)’ 캠페인은 협업 파트너 시스플래닛과 함께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순수한 색감과 상상력을 하나의 ‘마을’로 구현한 참여형 전시 캠페인이다. 행사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4월 17일부터 5월 17일까지 한 달간 쿤달 압구정 카페에서 운영된다.
‘향기마을’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서로 다른 재능이 ‘향기’라는 매개로 연결되고, 그 향기가 다시 누군가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선순환의 가치를 담고 있다. 쿤달은 향기를 통해 사람과 사람을 잇고, 보이지 않던 가능성에 따뜻한 시선을 더하는 브랜드 메시지를 이번 캠페인에 녹여냈다.
특히 이번 두 번째 프로젝트에서는 소영 작가의 작품 세계를 보다 확장된 형태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방문객들이 오감으로 예술과 향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쿤달은 소영 작가의 작품을 활용한 한정판 협업 제품도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작가의 작품을 패키지 디자인에 담은 샴푸, 트리트먼트, 디퓨저, 바디미스트 등으로 구성되며, 총 2가지 향으로 출시된다.
‘로즈테라스(Rose Terrace)’는 테라스의 햇살을 가득 머금은 싱그러운 스프링 로즈 향을 담았으며, ‘코튼빌리지(Cotton Village)’는 따뜻한 봄 햇살 아래 부드럽게 퍼지는 소프트한 코튼 향으로 완성됐다.
쿤달 관계자는 “향기마을은 단순한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발달장애 예술가들에게 더 많은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의 세계가 더욱 널리 확장될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라며 “작은 향기들이 모여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여정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쿤달은 향기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ESG 활동을 이어가며, 브랜드 슬로건 ‘Scent of My Life’ 아래 일상 속에서 의미 있는 경험을 전달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