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교육, 사례·경험으로 입문장벽 낮춘다
사단법인 인공지능활용협회가 초급자 맞춤형 AI 교육으로 대중적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기술 이해부터 실무 활용까지 단계적으로 설계한 교육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으면서, AI 교육 시장의 판도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지난 3월 28일 서울 송파구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강남학습관에서 개최된 'AI 원데이 클래스'는 AI를 처음 접하는 일반인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약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사)인공지능활용협회 남윤용 회장은 "강의는 'AI를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방향성 제시에 집중했다"며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을 설명한 뒤 보고서 작성, 콘텐츠 기획, 정보 정리 등 현실적인 활용 장면을 중심으로 교안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복잡한 기술 실습 대신 실제 업무와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설계한 이번 교육은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수강생은 "AI가 막연한 기술이 아니라 실제로 쓸 수 있는 도구라는 점을 체감했다"며 "어디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감이 잡혔다"고 강의 소감을 밝혔다. 이날 강의를 진행한 조민정 강사(사회적기업 올위더스 대표)는 "초급자에게는 복잡한 기능 학습보다 '이 기술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