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발생 건수가 날로 급증하는 가운데, 학폭위 처분이 대학 입시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면서 가해 혐의에 대한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다. 교육 현장에서는 아주 사소한 갈등마저 학교폭력으로 확대되고 있기에 사실상 누구나 가해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다. 그렇기에 가해자로 학폭위에 참석해야 한다면 반변호사에게 조력을 받아 볼 필요가 있다. 부산 법무법인 가화 남현혜 학교폭력전문변호사는 “특히나 학폭 기록을 대학 입시전형에도 의무적으로 반영케 하면서 학폭위의 결정이 미치는 영향력은 더욱 커졌다. 서울 소재 주요 연세대, 한국외대, 기타 대학들은 일부 전형에서 학폭 가해자 지원 자체를 차단했다. 서강대와 성균관대는 피해 학생과 접촉을 금지하는 비교적 경미한 처분인 2호 처분만 받더라도 전형 점수를 0점으로 처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처럼 학폭위에서 가해학생이 받게 되는 처분이 입시의 당락까지 좌우하면서 심의 과정에 변호사사무실의 전문적인 조력을 받을 필요성이 더 강해지고 있다. 학폭위 절차는 감정적 호소보다는 객관적 자료를 토대로 처분이 내려지는 만큼, 논리적 주장을 전개하고 이를 뒷받침할 자료를 마련해야 한다. 나아가 학폭 고소로 인해 형사절차를 진행하
감각적인 일상을 위한 패션 브랜드 폴뉴아(FOLNUA)가 4월 1일, 서울 도산공원 인근에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공식 오픈한다. ‘당신만을 위한 것’이라는 의미를 지닌 폴뉴아는 일상에 스며든 모든 것을 섬세한 감각으로 풀어내는 브랜드다. 매 시즌 브랜드 특유의 감성과 실용성을 담은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한남동 플래그십 스토어에 이은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인 폴뉴아 도산은 유럽의 타운하우스에서 영감을 받아 클래식한 파사드로 폴뉴아 특유의 클래식하면서도 차분한 무드를 담아냈다. 총 2층 규모로 높은 층고와 아치형 구조가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해주고, 계단을 중심으로 이어지는 동선은 유럽의 저택을 천천히 거니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따뜻한 우드와 미니멀한 디스플레이를 통해 폴뉴아만의 조용하고 정제된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다.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26SS 신규 컬렉션과 인기 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꽃잎 형태를 모티브로 우아하고 유연한 실루엣을 연출한 ‘안토스백’과 부드러운 주름 디테일이 어우러진 ‘하비 백’을 비롯해 미니멀한 디자인과 하프 기장 특유의 경쾌함이 돋보이는 ‘밀로 하프 트렌치 코트’ 등을 다양하게 구성
여성 질 성형 수술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외형을 개선하는 수준을 넘어, 기능과 구조를 고려하는 방향으로 의료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질성형은 과거처럼 질 입구를 좁히는 데 집중하기보다 질 내부 구조까지 분석하고 설계하는 ‘입체적 접근’이 강조되고 있다. 기능적 개선과 유지력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보다 정교한 수술 방식이 요구되고 있다. 솜씨좋은산부인과 윤호주 원장은 “최근에는 여성 성형과 관련해 삼차원 딥텐션 질 성형이 활용된다. 이는 구조 설계 개념을 적용한 사례로, 질의 길이와 내부 폭, 질벽 두께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체적인 균형을 맞추는 데 초점을 둔다. 단순히 좁히는 방식이 아니라, 구조를 재구성하는 방식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질 내부를 점진적으로 좁혀가는 테이퍼 구조를 적용해 깊은 부위는 탄탄하게, 입구는 자연스럽게 유지하는 설계가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인위적인 느낌을 줄이면서도 기능 개선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윤호주 원장은 “수술 기법 또한 변화하고 있다. 절제를 중심으로 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조직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재배치하는 접근이 적용된다. 질점막 박피술(PVD)을 통해 조직을 미세하게
사람은 누구나 인생의 여정에서 피할 수 없는 걱정과 근심을 마주하며 살아간다. 특히 학업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시험이나 많은 사람 앞에서의 발표, 생계가 걸린 면접과 같은 결정적인 순간에는 누구나 극도로 긴장하며 온 신경을 곤두세우기 마련이다. 사실 적절한 수준의 불안감 긴장은 생존과 발전을 위해 긍정적인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 이는 불확실한 미래를 철저히 준비하게 만들고, 삶이 던지는 다양한 도전을 극복해 나가는 데 필요한 강력한 심리적 원동력이 되어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불안 에너지가 해소되지 못한 채 임계점을 넘어서서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면, 우리 몸의 방어기제는 무너지고 신체적, 정신건강 전반에 치명적이고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다. 이렇게 억눌린 불안이 임계치를 넘어 신체적인 증상으로 터져 나오는 대표 질환이 바로 공황장애다. 공황장애 증상은 단순히 심리적으로 위축된 상태를 넘어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수준의 발작을 동반한다. 심장 터질 듯한 가슴 두근거림, 숨 가빠지는 과호흡, 통제할 수 없는 손떨림, 어지럼증, 가슴통증, 그리고 주변 세계가 낯설게 느껴지는 비현실감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지속적인 불안이 심
최근 서울행정법원이 학교폭력 전담 재판부를 기존 2곳에서 4곳으로 늘렸다. 지난 2023년 전담 재판부 신설 이후 관련 사건 접수가 가파르게 상승한 데 따른 조치다. 실제 행정법원에 접수된 연간 학교폭력 행정소송 사건 수는 2022년 51건에서 2025년 134건으로 급증했다. 학교폭력 사건 해결의 최종 종착지가 사실상 법정이 되고 있는 셈이다. 학부모와 학생들의 법적 대응이 치열해지는 배경에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 처분 결과가 학생의 미래와 직결된다는 위기감이 자리잡고 있다. 교육지원청 산하 학폭위의 징계 기록은 학교생활기록부에 남아 향후 대학 입시 등 진로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실제 202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학교폭력 가해 이력이 확인된 수험생 3,273명 가운데 75%인 2,460명이 불합격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최근에는 단순한 다툼이나 오해조차 과도하게 분쟁화돼 억울하게 중징계를 받는 사례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동급생 사이의 장난스러운 대화가 전학 처분으로 이어졌으나, 이후 피해 학생과의 화해 등이 인정돼 법원에서 처분 취소 판결이 내려진 사례도 있었다. 이는 불합리한 처분을 학교폭력 행정소송으로 바로잡을 기회가 분명히 존재함을
윌라가 SK텔레콤(SKT)의 구독 서비스 ‘T 우주’에 입점함에 따라, 쇼핑·생활 혜택과 독서를 하나로 연결한 ‘T 우주패스 with 윌라’를 공식적으로 선보인다. 윌라는 베스트셀러 전자책부터 전문 성우가 낭독하는 고품질 오디오북, 몰입감 넘치는 오디오 웹소설, 각 분야 전문가의 지혜를 담은 클래스까지 아우르는 통합 독서 플랫폼이다. SKT의 구독 플랫폼 ‘T 우주’는 아마존 쇼핑, 편의점, 카페, OTT 등 일상생활에 밀착된 다양한 혜택을 선별해 제공하는 구독 서비스다. 윌라는 이번 제휴를 통해 T 우주 구독 라인업에 합류하며, 보다 폭넓은 독자들에게 윌라만의 차별화된 독서 경험을 제공하게 됐다. 고객들은 기존에 이용하던 ‘T 우주패스 편의점&카페’나 ‘T 우주패스 쇼핑 11번가’에 윌라를 추가해 일상적 혜택과 독서를 동시에 누리거나, 윌라 콘텐츠에 집중한 전용 상품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해당 제휴 상품에는 개인 독서 습관에 맞춘 ‘베이직 이용권’뿐만 아니라, 가족 또는 지인과 계정을 공유해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패밀리 이용권’이 모두 포함돼 다양한 구독 니즈를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윌라는 이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4월 1일
가연결혼정보가 최근 ‘2026 연애·결혼 인식 조사’를 진행해, ‘결혼정보회사’에 대한 미혼남녀의 여러가지 의견을 살펴봤다. (2539남녀 500명, 오픈서베이 진행, 신뢰수준 95%, 표본오차 ±4.38%P) 먼저 결혼정보회사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은 ‘매우 긍정적이다(8.8%)’, ‘긍정적인 편이다(25%)’, ‘부정적인 편이다(20.9%)’, ‘매우 부정적이다(5.3%)’, ‘별 생각 없다(40.2%)’로 나타났다.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결혼에 의향이 있는 사람들과의 진지한 만남이 가능하다’가 29.5%로 높게 나타났다. 이어 ‘원하는 기준에 맞춘 이성을 만날 기회가 생긴다(26.6%)’, ‘이성과의 만남 기회를 넓힐 수 있다(16.8%)’, ‘전문가의 조언 및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14.5%)’, ‘연애·결혼 과정에서 시간과 감정 소비를 줄일 수 있다(12.7%)’ 순이었다. 반면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진짜 사람을 등급처럼 매기는 건 아닌지 거부감이 든다’가 39.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지 확신이 들지 않는다(23.9%)’, ‘가입 비용이 부담된다(13.4%)’, ‘원하는 조건 중심의 만남이 부담된다(10.4%)’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무궁화 250품종의 특성 정보와 이미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3월 25일부터 산림과학지식서비스를 통해 공개했다. 그동안 무궁화 품종 정보는 여러 웹사이트나 개별 자료를 통해 분산 제공되면서 내용이 제한적이었고, 신뢰할 수 있는 검증 자료 부족으로 혼선이 발생하기도 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 문제를 해소하고자 무궁화 유전자원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데이터베이스 형태로 구성했으며, 누구나 무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이번 서비스에는 품종명과 개발 과정, 수형, 잎과 꽃의 형태적 특징 등 표현형 정보와 함께 평균 개화 시작일과 종료일, 개화 기간 등의 개화 생리 특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품종 간 비교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관상적 특성을 고려해 각 품종별 꽃과 꽃봉오리를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근경 및 원경 이미지도 제공한다. 모든 정보와 이미지는 출처를 밝힐 경우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해 활용할 수 있다. 이번 데이터베이스는 품종 비교와 육종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교육과 조경 분야에서 품종 선택과 활용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임목자원연구과 신한나 연구사는 무궁화 품종 정보를
코는 얼굴 중심부에 위치해 작은 변화에도 전체 인상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첫 수술 이후 형태적 불만이나 기능적 문제로 재수술을 고려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코 재수술은 단순한 교정이 아닌, 기존 수술로 변화된 조직 상태를 분석하고 원인을 바로잡는 과정이 핵심이다. 재수술은 이전 수술 결과를 바탕으로 흉터 조직과 유착, 연골 지지력 저하 여부 등을 정확히 평가하는 것이 우선이다. 러블리안성형외과 최원일 대표원장은 “첫 수술과의 가장 큰 차이는 조직 환경이다. 수술 후 형성된 섬유화 조직과 유착은 코 내부 구조를 변화시키며, 단순한 높이 조절이나 외형 수정만으로는 개선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특히 보형물 삽입이나 연골 조작 과정에서 불균형이 발생하면 구축 변형이나 비대칭으로 이어질 수 있어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에 따라 수술은 기존 구조 위에 단순히 추가하는 방식이 아니라, 유착을 박리해 공간을 확보한 뒤 변형된 연골을 재배치하거나 보강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코끝의 경우 비중격연골이나 늑연골 등 자가조직을 활용해 지지 구조를 강화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최원일 원장은 “코 재수술은 이미 구조가 변형된 상태에서 진행되는 만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제11회 농업·농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농업·농촌 분야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와 서비스를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 분야는 농촌진흥청이 개방한 농업·농촌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두 부문이다. 참가 신청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용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갖춘 기업, 예비 창업자, 개인 및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7월 중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친다. 시상식은 8월 13일에 열린다. 최종 수상자 18팀에는 총 5,6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맞춤형 공공데이터 제공, 사업화 전문 상담, 홍보물 제작 등 후속 지원도 진행된다. 부문별 1위 수상자에게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9월 예정)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농촌진흥청 농업지능데이터팀 신재훈 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농업·농촌 공공데이터 활용 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AI 기술 접목으로 농가 소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클린 웨이브 123’을 중심으로 윤리경영을 추진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성과를 얻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사장 주도 하에 임직원과 함께 윤리경영 혁신을 시작하며, 조직문화 브랜드 ‘케이알씨 클린 웨이브 123(KRC Clean-Wave 123)’을 선포했다. 이 브랜드는 ‘개인’ 변화로 ‘조직’ 체질을 개선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임직원 윤리의식 내재화를 위해 갑질, 부패, 성 비위 등 3대 비위행위 근절에 집중했다. 이를 위해 집중 홍보와 모의 신고 훈련을 실시했고, ‘청렴 해피콜’을 통해 고객 의견을 수렴해 투명한 업무 환경을 조성했다. 조직 체질 개선 차원에서는 윤리경영 체계를 정비하고 재정경제부 ‘윤리경영 표준모델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자기 점검을 이어갔다. 지난해에는 26개 지표를 추가로 추진해 전체 300개 점검 내역 중 99.3%를 이행했다. 또한 국제표준화기구의 ‘규범 준수 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을 취득해 준법 경영 체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함을 입증했다. 이러한 노력은 국민이 체감하는 결과로 나타났다. 공사는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 이하 한농대)는 31일 오후 1시, 전주시 소재 한농대 교내 캠퍼스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교직원과 학생, 자원봉사자 등 약 100명이 참여해 학생 정원에 단풍나무와 측백나무 200본을 심었다. 이주명 한농대 총장은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되면서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한농대는 식목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중화인민공화국 홍콩특별행정구(HKSAR, the Hong Kong Special Administrative Region) 정부의 지원을 받는 8개 홍콩 대학들이 주최한 ‘스터디 인 홍콩(Study in Hong Kong)’ 로드쇼가 국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큰 관심 속에 지난 28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중국 홍콩을 대표하는 8개 대학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 대학 순위 100위권 내 5개 대학을 보유한 글로벌 수준의 고등교육 허브로서 홍콩이 가진 강점과 졸업 후 커리어 비전을 국내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홍콩시티대학교, 홍콩침례대학교, 홍콩링난대학교, 홍콩중문대학교, 홍콩교육대학교, 홍콩이공대학교, 홍콩과기대학교, 홍콩대학교 등 홍콩을 대표하는 8개 대학이 참여했다. 각 대학은 개별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학사과정, 장학제도, 캠퍼스 생활 등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졸업 후 최대 24개월간 취업 활동이 가능한 비자 정책과 함께, 현지 인공지능(AI) 인재 육성을 강화하고 중국 본토 및 해외 전문 인력을 유치 확대 노력이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2025년 중국 홍콩특별행
안양웰니스치과가 개원하며, 지역 주민들의 구강 건강 관리 편의성을 높이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해당 병원은 통합치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진료하며 임플란트, 치아 교정, 사랑니 발치, 치주질환 치료부터 구강검진과 치아 미백 등의 진료 과목을 운영, 일상적인 구강 관리와 전문 치료를 제공한다. 또한, 안양웰니스건강검진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구강검진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연계 진료는 바쁜 일상으로 개별 검진이 어려웠던 이들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안양웰니스치과 오성환 원장은 “최근 구강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정기적인 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누구나 부담 없이 검진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개원을 통해 단순 치료를 넘어 예방 중심의 올바른 구강 관리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온라인 거래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관리 강화에 나선다. 농관원은 4월부터 11월까지를 ‘온라인 거래 농산물 중점 안전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출하 전 단계부터 안전성 조사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온라인을 통한 농산물 구매가 빠르게 증가하는 흐름에 대응해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안전성 조사 대상은 온라인 직거래와 산지 직접 판매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 출하 물량까지 포함된다. 조사 규모는 지난해 1,600건에서 올해 1,800건으로 확대되며, 잔류농약 463종 이상을 집중 검사할 계획이다. 특히 농관원은 유통 이후가 아닌 출하 이전 농장 단계에서 사전 점검을 실시해 부적합 농산물이 시장에 유입되는 것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검사 결과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농산물은 출하 연기나 폐기 조치를 취하고, 해당 농업인에게는 농약 사용 교육 등 맞춤형 개선 지도를 병행한다. 김철 농관원 원장은 “온라인 거래 확대에 따라 농산물 안전성 관리도 한층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출하 전 단계부터 철저히 관리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