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2 (일)

  • 맑음동두천 23.8℃
  • 구름많음강릉 27.0℃
  • 맑음서울 26.5℃
  • 맑음대전 26.6℃
  • 맑음대구 26.9℃
  • 맑음울산 24.7℃
  • 맑음광주 28.7℃
  • 맑음부산 27.2℃
  • 맑음고창 28.1℃
  • 구름많음제주 28.9℃
  • 맑음강화 24.0℃
  • 맑음보은 24.7℃
  • 맑음금산 23.7℃
  • 맑음강진군 27.7℃
  • 맑음경주시 24.5℃
  • 맑음거제 24.4℃
기상청 제공

인사

전체기사 보기

마사회, 제2대 노동이사 선임…노사상생·책임경영 강화

김포영 차장 임명, 2026년 6월부터 2년 임기 수행 현장 목소리 이사회 전달…안전한 일터·투명경영 기대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제2대 노동이사를 선임하며 노동이사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노사상생 경영 강화에 나섰다. 재정경제부 장관은 최근 한국마사회 김포영 차장을 제2대 노동이사로 임명했다. 김 신임 노동이사의 임기는 2026년 6월부터 2년간이다. 노동이사제는 근로자 대표가 이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해 발언권과 의결권을 행사하며 기관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다. 한국마사회는 2023년 초대 노동이사를 선임한 데 이어 이번 제2대 노동이사 임명을 통해 책임경영과 노사상생 경영 기반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김포영 노동이사는 기계공학을 전공한 뒤 2012년 한국마사회에 입사해 14년간 기계설비 분야 업무를 담당해 온 현장 중심의 기술 전문가다. 또한 한국마사회 노동조합 산업안전국장을 역임하며 직원들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힘써왔으며, 현장과 조직을 잇는 소통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김 신임 노동이사는 “초대 노동이사가 이룬 성과를 이어받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와 고충을 이사회에 충실히 전달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투명한 경영체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육계협회, 제20대 회장에 문정진 회장 선출… “화합과 단결로 육계산업 도약 이끌 것”

서면 이사회 및 임시 대의원 총회서 선출… 임기는 2026년 6월 1일부터 2년간 풍부한 현장 경험과 대외 협상력 바탕으로 회원 권익 보호와 위기 극복 다짐

(사)한국육계협회는 2026년도 제2차 이사회 및 임시 대의원 총회를 서면으로 개최하고 제20대 회장으로 문정진 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 대의원들은 협회와 육계산업 전반이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에 따라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회원 권익을 보호하며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 대의원들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대외 협상력을 두루 갖춘 문정진 회장이야말로 업계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육계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특히 문정진 회장은 과거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축산업계의 주요 현안 해결에 앞장서 온 인물이다. 그동안 정부와 국회,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업계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해 왔다는 점에서 회원들의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문 회장은 수락 인사를 통해 협회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겨준 대의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번 선출은 개인에 대한 신뢰를 넘어 육계산업을 지키고 발전시켜 달라는 회원들의 뜻임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회원사와 회원농가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

축단협 새 회장에 오세진 대한양계협회장 선출

“정책 연속성 강화·정부와 소통 확대”…축산업 위상 제고 강조

축산관련단체협의회(축단협)가 제14대 회장으로 오세진 대한양계협회장을 선출하고,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정책 연속성 확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축단협은 지난 29일 서울 서초구 제1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대표자회의를 열고 제14대 회장 선출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는 축단협 소속 26개 회원단체 대표자와 위임인이 참석했으며, 제13대 활동 및 감사 결과 보고, 사업실적·결산 승인, 차기 임원 선출 등이 진행됐다. 회장 선거에는 오세진 대한양계협회장과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이 출마했으며, 투표 결과 오세진 회장이 제14대 축단협 회장으로 선출됐다. 감사에는 이덕선 친환경축산협회장이 선출됐으며, 나머지 감사 1명과 부회장 5명은 오 회장이 추후 지명한 뒤 대표자회의를 통해 선임할 예정이다. 제14대 임원진 임기는 회칙상 오는 6월 1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다. 다만 회의에서는 임원 임기와 회계연도 간 불일치 문제가 제기돼 임기 조정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세부 사항은 향후 대표자회의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오세진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정책의 연속성과 정부와의 지속적인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스테드, 한국 신임 대표에 유태승 선임

인천 1.4GW 해상풍력 프로젝트 본격화… 한국 시장 공략 강화

글로벌 해상풍력 선도 기업 Ørsted는 한국 신임 대표(Country Manager)로 유태승 대표를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해상풍력 핵심 시장으로 꼽히는 한국에서의 입지 강화를 위한 조치다. 유태승 신임 대표는 해상풍력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코펜하겐 오프쇼어 파트너스 코리아 공동대표와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이사회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해상풍력 얼라이언스 회장과 한국풍력에너지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유 대표는 앞으로 오스테드 한국 조직을 총괄하며 정부 기관과 비즈니스 파트너, 업계 주요 인사들과의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Per Mejnert Kristensen 오스테드 아시아태평양 지역 CEO는 “한국은 아태지역에서 오스테드의 핵심 시장으로, 한국 정부의 탈탄소화 여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복잡한 시장 환경에서의 리더십 경험과 재생에너지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조직에 새로운 추진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 대표는 “오스테드가 한국에서 추진하는 첫 프로젝트인 인천 해상풍력

농촌진흥청 인사발령<2026.2.4일자>

▣ 과장급(직위승진) ▲ 김민영 기획조정관실 기술융합전략과장 ▲ 김민경 기술협력국 국제기술협력과장 ▲ 김경수 국립농업과학원 농촌환경안전과장 ▲ 김이현 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 기후변화대응과장 ▲ 한상현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 농업미생물과장 ▲ 강미형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식물병방제과장 ▲ 김병갑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 밭농업기계과장 ▲ 허승오 국립식량과학원 기초식량작물부 간척지농업연구센터장 ▲ 조광수 국립식량과학원 고령지농업연구소장 ▲ 김옥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획조정과장 ▲ 강석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작물부 감귤연구센터장 ▲ 김영창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특용작물육종과장 ▲ 노형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버섯과장 ▲ 이성대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 가축정밀영양과장 ▲ 김시동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양돈과장 ▣ 과장급(전보) ▲ 이경희 기술협력국 국외농업기술과장 ▲ 문규철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장 ▲ 정강호 기획조정관실 혁신행정법무담당관 ▲ 김지성 연구정책국 연구개발과장 ▲ 장기창 농촌지원국 기술보급과장 ▲ 박수선 농촌지원국 농촌자원과장 ▲ 장선화 국립농업과학원 기술지원과장 ▲ 임종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 수





배너

업계소식

더보기
농협사료, 우수 축산농가 13곳 시상…'진심 비육시리즈' 첫선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는 지난 8일 대전 유성구 호텔ICC에서 '제3회 농협사료 우수농가 시상식'을 개최하고 전국 우수 축산농가 13곳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강필 농협사료 대표이사와 김태연 전무이사를 비롯해 윤주보 울산축협 조합장, 구희선 보은옥천영동축협 조합장, 김용관 서귀포축협 조합장, 이재윤 한국종축개량협회장, 농·축협 관계자와 수상자 가족, 언론인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우수농가 시상식은 농협사료를 이용해 우수한 사양 성적을 거둔 축산농가를 발굴하고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 농가는 근내지방도와 등심단면적, 도체중 등 객관적인 출하 성적을 기준으로 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행사에서는 농협사료가 연구개발(R&D)과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프리미엄 배합사료 신제품 '진심 비육시리즈' 출시 기념식도 함께 열렸다. 신제품은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비육우 전용 사료다. 최강필 대표이사는 "수상 농가들은 상위 5% 이내의 뛰어난 출하 성적을 달성한 대한민국 축산업의 명장"이라며 "농협사료도 지속적인 제품 혁신과 철저한 품질관리,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축산농가와 함께 성장하는 든든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