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라비앙(LAVIEN)이 2026년 브랜드 새 모델로 배우 이하늬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라비앙은 피에스인터네셔널(PS INTERNATIONAL)이 전개하는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로, 박현선 대표가 오랜 기간 쌓아온 고객 신뢰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피부의 근원적인 힘’을 길러주는 안티에이징 루틴을 제안해왔다. 이번 모델 선정을 통해 라비앙은 다양한 작품 활동으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해온 이하늬와 함께 변화하는 피부 환경에 따라 건강하게 가꾸는 맞춤형 뷰티 루틴을 제안할 계획이다. 특히 생애전환기 시점에 맞춘 안티에이징 캠페인을 전개하며, 몸의 변화가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피부 관리 역시 달라져야 한다는 점에 주목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피부 표면이 아닌 ‘피부 속부터’ 밀도를 채우는 관리 방식에 주목한다. 스스로 버틸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케어를 통해 현재의 자신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하늬는 변화의 시기에도 자신을 단단하게 가꾸는 루틴을 일상에서 실천해온 배우다. 생애전환기 여성을 위한 라비앙의 안티에이징 메시지를 진정성 있게 전달할 수 있는 파트너”라고 전했다.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미추홀노인복지관에서 이어졌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 메디체크 어머니봉사단은 지난 15일 미추홀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식사 준비부터 배식, 마무리 정리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어르신들의 식사를 정성껏 지원했다. 단순한 배식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눈을 맞추며 안부를 묻고 대화를 나누는 등 정서적 교감에도 힘을 보탰다. 봉사에 참여한 관계자는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메디체크 어머니봉사단은 배식 봉사를 비롯해 반찬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꾸준한 봉사 실천으로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인천시가 지역 내 192개 섬의 정체성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하는 ‘인천섬 통합디자인 개발 및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섬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선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인천섬 통합디자인 개발 및 시범사업 용역을 완료하고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5억 원과 시비 5억 원 등 총 10억 원이 투입됐다. 이번 용역은 인천 전역에 흩어져 있는 192개 섬을 대표하는 ‘인천섬’ 통합브랜드를 구축하고, 이를 실제 공간에 적용하는 시범사업까지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섬별로 분산돼 있던 이미지를 하나의 체계로 정리해, 인천섬만의 고유한 정체성과 인지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통합브랜드는 전문가 자문과 시민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대표성과 명확성을 갖춘 워드마크형 ‘인천섬’으로 개발됐다. 신비롭고 아름다운 보물 같은 섬이자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섬이라는 특성을 반영해 통합 슬로건은 ‘내 앞에 인천섬’으로 정해졌으며, 이와 연계한 10개의 개별 섬 브랜드도 함께 마련됐다. 시범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 당시 제안했던 덕적도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덕적도 진리항 선착장 게이트 정비 ▲덕적도바다역 간판 개선 ▲
인천환경공단이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과 환경 안전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올해 경영 전략 점검에 나섰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15일 인천환경공단을 방문해 올해년도 주요업무와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근무 직원들과 소통하며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과 인천환경공단 이사장 및 주요 간부들이 참석해 공단의 중점사업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인천환경공단은 인천 환경의 미래를 책임지고 선도하는 공기업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시설공정 효율화 ▲안전사고 제로(ZERO) ▲경영시스템 고도화 ▲고객만족도 제고를 2026년 4대 경영 목표로 제시했다. 우선 올해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대비해 ‘직매립 금지 비상상황반’을 구성·운영하고, 연간 25만 톤 규모의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소각재 100% 재활용 체계를 구축해 ‘매립 제로화’를 실현하고, 이를 통해 연간 약 36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소각열 공급 확대를 통해 연간 120억 원 규모의 수익 창출도 추진한다. 수질 관리 분야에서는 방류 수질 목표를 기존보다 28% 강화하고, 하루 8만 톤
인천상륙작전 참전 세대의 생생한 증언이 영상 기록으로 남아 후대에 전해진다.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인천상륙작전 참전유공자 구술영상 제작 사업을 최근 마무리하고, 그 성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 최초로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의 증언을 영상으로 기록해 체계적으로 보존하는 아카이브 구축 사업으로, 고령화로 소멸 위기에 놓인 참전 세대의 기억을 후세에 남기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사업은 연구와 영상 제작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지난해 2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간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기획·조사 단계에서는 국내외 구술 아카이브 사례를 분석해 사업 방향을 설정했으며, 구술채록 단계에서는 인천상륙작전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11명을 선정해 심층 인터뷰를 실시했다. 영상 제작 단계에서는 개별 구술영상 11편과 함께 5분·10분 분량의 하이라이트 영상 2편을 제작했으며, 모든 영상에는 국문과 영문 자막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기증 사진, 촬영 과정 사진, 인공지능(AI) 복원 영상, 녹취록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해 활용도를 높였다. 인천연구원은 연구보고서를 통해 이번 아카이브의 활용 가능성을 △전시 △교육·문화 콘텐츠 △확산·협력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 △홍보
인천연구원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민 참여 확대와 실천 전략 마련에 나섰다.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인천대학교 RISE사업단,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15일 인천대학교 INU 이노베이션센터에서 ‘인천 탄소중립 시민 실천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인천연구원이 추진 중인 세 번째 현장동행 정책대화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 중심의 실천 전략을 모색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 발표에서는 인천연구원 강민경 박사가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시민 실천 정책 현황과 향후 과제’를 발표하며, 인천시 탄소중립 정책의 추진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보완이 필요한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인천형 탄소중립 시민 실천과 환경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된다. 참석자들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실천 과제 발굴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교육·홍보 방안 ▲인천 고유의 자연자산을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구축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은 “탄소중립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인천시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첨단 안전 시스템 구축으로 도시 안전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 인천시는 지하철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시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지원하기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다중이용시설 피난안내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15일 인천지하철 1호선 계산역에서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3월부터 추진해 온 인천지하철 1호선 18개 역사 대상 시스템 확대 구축 사업의 마무리를 알리는 자리로, 인천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인천소방본부, 인천교통공사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완료 보고를 시작으로 시스템 가동 및 현장 시연,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실시간으로 최적의 대피 경로를 산출·안내하는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AI 기반 다중이용시설 피난안내시스템은 화재 발생 시 열과 연기의 위치, 확산 방향 등을 실시간 분석해 위험 구역을 자동으로 회피하고, 이용객에게 가장 안전한 대피 경로를 시각·음성으로 안내하는 첨단 안전 시스템이다. 인천시는 지난 2023년 인천시청역과 인천터미널역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한 이후, 유동 인구가 많고 구조가
유정복 인천시장이 관광과 문화의 융합을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인천시는 15일 유정복 시장이 중구 상상플랫폼을 방문해 관광·문화 분야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인천관광공사와 인천문화재단의 통합 업무보고를 통해 올해 추진 전략과 기관 간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인천관광공사는 올해 비전으로 ‘인천의 매력으로 글로벌 관광 허브를 실현하는 관광전문 공기업’을 제시하고, 내·외국인 관광객 630만 명 유치를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4대 전략과 18개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과제로는 상상플랫폼을 비롯한 원도심 관광거점 기능 강화와 개항장 문화지구 연계 활성화, 테마형·야간·힐링·반려동물 관광 등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인천형 콘텐츠 발굴, 섬·해양 관광상품 개발, 펜타포트·INK 등 대표 축제의 글로벌화, 개항장 국가유산 야행과 지역 특화 축제 활성화 등이 포함됐다. 또한 K-컬처와 1883 개항 역사를 연계한 도시브랜드 확산, 구미주 등 신규 관광시장 개척, 크루즈·환승투어 활성화, 인천 9경 캠페인 고도화와 디지털 콘텐츠 확산, 중대형 전시복합산업(MICE) 유치, 웰니스·의료관광
서울평가정보의 자회사인 서울신용평가(SCR)가 인가 유지가 어려울 정도로 인력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나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인력 확충을 요구받는 경영상 제재 조치를 받았다. 금감원은 서신평의 경우 준법감시 업무 등 내부통제를 전담하는 인력이 장기간 공석인 데다, 신용평가 전문 인력도 부족해 퇴사자가 발생할 경우 인가 유지 요건을 위반할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금감원은 인가 유지 요건 준수와 회사의 신용평가·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위해 인력 확충 방안을 마련하라고 통보했다. 서신평이 금감원으로부터 받은 ‘경영유의’ 조치는 ▲평정위원회(평정위) 운영 강화 ▲조직 및 인력 확충 방안 마련 등 2건이다. 금감원은 평정위 운영과 관련해, 내규상 회의자료를 회의 개최 1영업일 전까지 위원에게 제공하도록 돼 있음에도 회사가 자료 제공 시점을 관리·감독하지 않아 위원들이 충분한 검토 시간을 확보했는지 확인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또한 평정위에서 논의·수정된 내용은 신용평가에서 중요한데도, 시스템상 최종 확정본만 조회 가능해 평정위 전후 단계별 변경 내용 추적이 어렵다는 점을 문제로 들었다. 금감원은 회의자료 제공 시점과 자료 변경 이력을 시스템에 저장해, 등급 결정 과정의
이차전지 염폐수 자원화 특허기술을 보유한 혁신기업 (주)카리가 새만금 산업단지에 '자원화 무방류 시스템'을 도입한 상용화 공장을 건설한다. (주)카리는 지난해 12월 새만금 산업단지 입주 승인을 마쳤으며, 오는 3월경 1만 평 규모의 상용화 상업공장을 착공해 2027년 1분기 내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리는 지난 2년간 화성시 데모플랜트에서 다양한 종류의 염폐수를 자원화하는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상용화 단계에 진입하게 되었다. 새만금 공장에 적용되는 시스템은 이차전지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고농도 염폐수로부터 순도 99.9%의 황산나트륨 10수화물(물망초)을 회수하는 기술이다. 이는 기존 증발농축 방식의 부산물인 무수망초와 달리 의약품 및 화장품 원료로 사용 가능할 만큼 품질이 뛰어나 톤당 수십만 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평가받는다. (주)카리는 회수된 물망초를 농업·환경·수처리 분야의 자원화 제품으로 재가공하는 무방류(Zero Liquid Discharge)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폐수 처리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예정이다. 이번 상용화 공장 구축은 이차전지 소재 기업들이 겪어온 염폐수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