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5 (화)

  • 맑음동두천 11.7℃
  • 맑음강릉 17.8℃
  • 맑음서울 15.0℃
  • 맑음대전 16.4℃
  • 맑음대구 17.5℃
  • 구름많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8℃
  • 흐림부산 21.8℃
  • 구름많음고창 14.7℃
  • 맑음제주 22.2℃
  • 맑음강화 11.8℃
  • 맑음보은 15.3℃
  • 구름많음금산 16.0℃
  • 맑음강진군 17.9℃
  • 맑음경주시 18.0℃
  • 맑음거제 19.4℃
기상청 제공

홀트아동복지회, 자립준비청년 ‘위드유 커뮤니티’ 4기 운영 본격화

 

홀트아동복지회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위드유(with you) 커뮤니티’ 4기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며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자립 이후 사회적 관계 형성과 정서적 지지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위드유 커뮤니티’는 자립 이후 고립감과 관계 단절을 경험하기 쉬운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또래 간 소통과 교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3년 1기 운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 적응을 돕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번 4기에는 20명의 자립준비청년이 참여했으며, 행사에서는 환영사와 격려사, 참여자 소개, 향후 활동 안내 등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와 목표를 공유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프로그램 운영은 자조모임 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로 진행된다. 동아리 활동과 제주도 프로젝트 등 공동 경험을 통해 참여자 간 관계 형성을 지원하며, 생활비 및 주거안정비 지원, 정리수납 컨설팅, 자산관리 컨설팅, 금융교육 등 실질적인 자립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세방이의순재단은 해당 사업을 후원하며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2023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3억 5천만 원 규모의 후원을 통해 생활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립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사회적 지지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또래 간 관계 형성을 기반으로 한 심리적 안정과 함께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신미숙 회장은 “자립준비청년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서로 의지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홀트아동복지회는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식진흥원, 추석 맞아 ‘곶감호두말이’ 체험 확대
한식진흥원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 한식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오는 9월 23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무료 체험 프로그램 ‘한식놀이터’ 추석 특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곶감쌈’으로도 불리는 전통 한식디저트 ‘곶감호두말이’를 직접 만들어본다. 체험은 9월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 50명이 참여할 수 있다. 곶감호두말이는 조선왕조 궁중음식에서 찾아볼 수 있는 음식으로 곶감의 달콤한 맛에 호두의 고소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곶감에 호두를 넣고 정성스럽게 말아 썰어내는 과정에서 전통 한식의 맛과 멋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추석 대표 식재료인 곶감을 활용해 명절 음식문화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한식놀이터’는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한식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상시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다. 매월 계절과 절기에 맞는 주제를 선정해 다양한 한식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한식진흥원은 한식문화공간 ‘이음’을 통해 한식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전시와 체험,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