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가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특수용접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섰다.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산학협력처는 9일 산학협력관 세미나실에서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지산맞) 특수용접 기반 로봇용접 양성과정 훈련생 15명의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입교식을 시작으로 오는 6월 24일까지 진행되는 기술전문인력 양성과정으로, 피복아크용접과 CO₂용접, TIG용접 등 특수용접 기술과 함께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로봇용접 기술 교육이 병행된다. 모집 과정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총 78명이 지원해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면접 전형을 통해 최종 15명의 훈련생이 선발돼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남인천캠퍼스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와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협력해 지난 2015년부터 11년째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인천 지역 협약기업의 기술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지난해 재료(용접) 분야 채용예정자 과정에서 90% 이상의 취업률을 달성했다. 이규삼 산학협력처장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만큼 훈련생들의 열의가 매우 높다”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특수용접과 로봇용접 기술을
인천시가 크루즈 관광객 증가에 맞춰 동북아 크루즈 허브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에 나섰다. 인천시는 10일 시청 나눔회의실에서 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학계와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제2차 인천 크루즈 산업 육성 5개년 계획(2026~2030)과 올해 인천 크루즈산업 활성화 계획에 대한 정책 자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국제 정세 변화와 크루즈 운항 회복에 따라 인천항 크루즈 입항이 크게 늘어나는 상황에서 인천을 동북아 크루즈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에서는 향후 5년간 인천 크루즈 산업의 발전 방향을 담은 5개년 계획을 중심으로 ▴전략적 유치 마케팅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 ▴크루즈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크루즈 산업 생태계 조성 등 핵심 과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올해 인천에는 지난해 32항차보다 약 4배 이상 늘어난 133항차, 약 20만 명 규모의 크루즈 관광객 입항이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회의에서는 증가하는 관광객을 효과적으로 수용하기 위한 관광 인프라 정비와 관광 편의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 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협력해 크루즈 관광객 대상 관광 안내 서비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한다. 응급·재난 상황에서 긴급차량 이동 시간을 단축해 시민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올해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긴급차량 우선신호 서비스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가 지난 2023년 전국 최초로 도입해 운영 중인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의 성과와 기술력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사업의 핵심은 인천시와 경기도 교통정보센터 간 긴급차량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인천과 경기도를 오가는 긴급차량이 행정 경계를 넘어 동일한 우선신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시는 현재 국정원 정보통신 보안성 심의 등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2027년 3월부터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시는지난 2023년부터 ‘인천형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긴급차량이 출동하면 차량 위치와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앞선 교차로의 신호를 자동 제어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이다. 소방차나 구급차가 이동하는 동안 교차로 신호가 연속적으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9일 충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대표 쌀 신품종 ‘중원진미’의 종자 생산·공급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충주시, 국립식량과학원,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사)한국쌀전업농충주시연합회, 서충주농업협동조합, 산척농업협동조합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농촌진흥청이 추진하는 ‘벼 수요자 참여 개발 품종(SPP)’ 확산 시범 사업과 연계하여 국내 육성 벼 품종을 신속히 보급하고 외래 품종을 대체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충주 지역에 적합한 브랜드 쌀 품종을 육성해 쌀 산업 경쟁력 향상을 도모한다. ‘중원진미’는 국립식량과학원이 2024년에 개발한 벼 품종으로 ‘전주601호(드래향)’와 ‘전주605호(복합 내병충 계통)’를 교배해 육성했다. 이 품종은 벼멸구, 벼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에 모두 저항성을 갖춘 복합 내병충성 품종이며, 쌀 품질도 우수하다. 2024년 전국 벼멸구 피해가 크게 발생했을 때 충주시 ‘중원진미’ 시험 재배지에서는 피해가 없었다. 협약에 따라 국립식량과학원은 ‘중원진미’ 기본식물을 유지 및 제공하고,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원원종을 관리하며 신기술 보급, 교육, 현장 상담을 지원한다. 농진원
인천연구원이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녹색인프라 구축 방향을 제시하며 싱가포르의 가든시티 정책을 주요 사례로 분석했다.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글로벌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녹색인프라 구축: 싱가포르 가든시티 사례를 중심으로’ 연구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산업·경제뿐 아니라 도시환경과 녹지 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균형 있는 발전이 필요하며, 특히 녹색인프라 구축이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동남아시아 도시국가인 싱가포르는 북위 1도에 위치한 열대우림 기후 지역으로 연중 덥고 습한 환경을 지니고 있다. 국토 면적은 약 735㎢로 인천(1,067㎢)보다 작지만 체계적인 녹지 정책을 통해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했다. 싱가포르는 지난 1965년 독립 이후 ‘가든시티(Garden City)’라는 국가 비전을 내세우며 도시 녹화 정책을 추진했다. 이후 지난 2000년까지 가든시티 정책을 유지했고, 이후 ‘City in a Garden’, 최근에는 ‘City in Nature’로 발전시키며 도시 녹색 정책을 확대해 왔다. 대표적인 정책 사례로는 1963년 나무심기 캠페인을 시작
인천시가 보육 현장의 운영 여건을 개선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육료와 필요경비 지원을 확대한다. 인천시는 최근 지방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육료와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을 조정하고 무상보육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보육 현장의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학부모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이다. 우선 최근 4년간 동결됐던 3~5세 정부지원 보육료와 물가 상승률 등을 고려해 부모부담 보육료 수납한도액을 인상했다. 부모부담 보육료는 지자체가 정한 수납한도액에서 정부지원금을 제외한 금액으로, 인천시는 3~5세 아동의 부모부담 보육료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부모부담 보육료는 전년 대비 ▲3세 4천 원(2.9%) ▲4~5세 4천 원(3.3%) 인상됐다. 올해 기준 보육료 수납한도액은 전국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며 수도권에서는 서울시 다음으로 높은 수준이다. 필요경비 수납한도액도 전년 대비 4%(9,500원) 인상됐다. 세부 항목별로는 ▲특별활동비 3천 원 ▲현장학습비 2천 원 ▲부모부담 행사비 2천 원 ▲차량운행비 2천 원 ▲아침·저녁 급식비 500원(1식 기준)이 각각 조정됐다. 시는 학부모 의견과 보육 현장의 요구를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가 고숙련 일학습병행(P-TECH) 스마트전기과 신입생 입학식을 열고 현장 중심 기술 인재 양성에 나섰다.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산학협력처는 지난 7일 교내에서 고숙련 일학습병행(P-TECH) 스마트전기과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입생 25명과 교직원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입학식은 환영사와 학과 및 교육과정 소개,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신입생들은 앞으로 기업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대학 교육을 병행해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하는 일학습병행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이규삼 산학협력처장은 “P-TECH 과정은 기업과 대학이 협력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전문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모델”이라며 “학생들이 2년간의 학습과 현장 실무 경험을 통해 전기·스마트기술 분야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숙련 일학습병행(P-TECH) 사업은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자 등이 기업에 취업한 뒤 대학 교육과 현장훈련을 병행하며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산학협력처는 실업자 대상 특수용접 기반 로봇용접 인력 양성과정과 미래 항공 모빌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 시간이 길어지면서 손 저림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일시적인 피로나 혈액순환 문제로 생각하고 넘기는 경우가 많지만, 특정 손가락에 반복적으로 감각 이상이 나타난다면 신경 압박 질환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특히 약지와 새끼손가락 저림이 지속된다면 척골신경포착증후군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척골신경은 목에서 시작해 어깨와 팔을 지나 손까지 이어지는 신경으로, 손의 세밀한 움직임과 감각을 담당한다. 이 신경이 팔꿈치나 손목 부위에서 압박을 받으면 감각 저하와 통증, 근력 약화가 나타난다. 신경 압박이 지속되면 손의 정교한 동작이 어려워질 수 있다. 압박 위치에 따라 증상 양상이 다소 다르게 나타난다. 팔꿈치 안쪽에서 신경이 눌리는 경우에는 팔꿈치 통증과 함께 약지와 새끼손가락의 저림이 동반된다. 팔꿈치를 오래 구부린 자세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거나, 턱을 괴는 습관이 있는 경우 발생 위험이 높다. 반면 손목 부위에서 신경이 눌리면 손가락 감각 둔화가 주된 증상으로 나타난다. 당진 서울튼튼신경외과 정용수 원장은 “초기에는 간헐적인 저림이나 따끔거림 정도로 시작된다. 일정 시간 팔을 펴거나 자세를 바꾸면 증상이 완화되기도 한다. 그러나 방치할
3월 새학기와 함께 사회 초년생, 이직•복직을 앞둔 직장인들 사이에서 외모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여성의 경우 첫인상에 영향을 미치는 헤어라인에 대한 고민으로 헤어라인교정 상담을 찾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헤어라인교정은 넓은 이마, 비대칭 헤어라인, M자 형태로 올라간 이마선을 자연스럽게 개선하는 모발이식 방법이다. 최근에는 과거와 달리 인위적인 인상이 아닌, 본래 모발 흐름을 고려한 자연스러운 디자인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실제로 스튜어디스, 승무원, 서비스직 등 외부 노출이 잦은 직군을 중심으로 헤어라인교정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단정한 이미지와 안정적인 인상을 중요하게 여기는 직업 특성상, 헤어라인 변화가 자신감 회복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모먼트의원 김경복 원장은 “여성의 헤어라인은 단순히 이마 넓이만 줄이는 것이 아니라 얼굴형과 이마 비율, 모발 밀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디자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식 각도와 방향, 밀도 등에 따라 결과의 자연스러움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개인별 맞춤 설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모발이식과 동일하게 절개, 비절개 방법으로 모낭을 채취하지만 남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에이치엘사이언스가1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SK스토아를 통해 ‘닥터슈퍼칸 장민욱의 활력파워 알부민’의 홈쇼핑 첫 런칭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서 처음 선보이는 ‘닥터슈퍼칸 장민욱의 활력파워 알부민’은 배우 현빈이 선택한 브랜드 모델 제품으로, 기존 온라인용 제품(24,750mg) 대비 핵심 성분 함량을 대폭 높인 프리미엄 라인업이다. 단 1포(40g)에 실크알부민복합물HL을 최대 함량인 40,000mg이나 담아내어 한층 강력한 활력 보충을 제안한다. 특히 이 제품은 벨기에산 프리미엄 난백 알부민을 주원료로 사용했으며, 에이치엘사이언스 중앙연구소와 장민욱 원장의 공동 개발을 통해 탄생했다. 여기에 효소처리로열젤리분말, 골드키위유산균배양물 등 3종의 특허 원료와 타우린(1,000mg), L-아르지닌(304mg), 밀크씨슬추출물 등 총 15종의 시너지 부원료가 최적의 비율로 배합됐다.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당 ZERO’ 설계를 적용해 매일 섭취해도 혈당 부담이 없으며, 액상 스틱 제형으로 개발돼 언제 어디서나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HACCP 인증 시설에서 엄격한 제조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