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가 고숙련 일학습병행(P-TECH) 스마트전기과 신입생 입학식을 열고 현장 중심 기술 인재 양성에 나섰다.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산학협력처는 지난 7일 교내에서 고숙련 일학습병행(P-TECH) 스마트전기과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입생 25명과 교직원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입학식은 환영사와 학과 및 교육과정 소개,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신입생들은 앞으로 기업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대학 교육을 병행해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하는 일학습병행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이규삼 산학협력처장은 “P-TECH 과정은 기업과 대학이 협력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전문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모델”이라며 “학생들이 2년간의 학습과 현장 실무 경험을 통해 전기·스마트기술 분야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숙련 일학습병행(P-TECH) 사업은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자 등이 기업에 취업한 뒤 대학 교육과 현장훈련을 병행하며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산학협력처는 실업자 대상 특수용접 기반 로봇용접 인력 양성과정과 미래 항공 모빌리티 설계·제작 인력 양성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 교육과 신입사원 직무능력 향상 교육을 위한 일학습병행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