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시세 비교형 플랫폼 싸당이 지역별 휴대폰 판매 정보를 공유해 소비자가 매장 조건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구조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싸당 관계자는 “최근 휴대폰 구매를 앞둔 소비자들 사이에서 ‘핸드폰 싸게 사는 법’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동일한 기종임에도 매장마다 제시되는 가격이 달라 혼란을 겪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휴대폰 가격이 형성되는 구조를 이해해야 한다는 인식도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휴대폰 가격은 단말기 출고가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통신사가 제공하는 공시지원금과 판매점이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추가 혜택이 결합되면서 최종 구매 가격이 형성된다. 이 과정에서 번호이동과 기기변경 등 가입 유형에 따라 조건이 달라지고, 선택하는 요금제와 구매 시점에 따라서도 지원금 규모에 차이가 발생한다. 여기에 판매점이 지원금을 어떻게 적용하느냐에 따라 소비자가 체감하는 가격은 매장별로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소비자가 핸드폰 싸게 사는 법을 찾을 때 가장 필요한 것은 동일한 조건에서의 정확한 비교다. 자사 서비스는 단순 표시 가격이 아닌 실제 시세를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초점
한남대학교 아·태 국제협력사업단(단장 신윤식)이 필리핀 실리만대학교에 ‘KOICA 디지털전환센터(DX센터)’ 구축 이후 본격적인 ‘AI디지털교육’ 시스템 수출에 나섰다. 한남대는 실리만대학교에서 현지 교수 및 직원들을 대상으로 1월 26일부터 5일간 ‘AI 및 빅데이터 교강사 양성 과정’을 집중운영했으며 첫 번째로 1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한남대 송희석 교수(경영정보학과)가 직접 현지에 파견돼 지도했으며, 현지 교수 및 직원들은 한국의 AI기술 활용법과 빅데이터 실무 교육 방법론을 배웠다. 이들은 이번 교강사 양성과정 수료 후 앞으로 현지 DX센터에서 필리핀 청년과 대학생들을 가르칠 핵심 교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교육을 넘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디지털 노하우를 개도국에 전파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대표적 국제개발 협력 사례가 될 전망이다. 한남대는 올해 필리핀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AI·빅데이터 실무 기초 교육과 심화 과정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센터를 오픈형 랩(Open Lab)실로 상시 개방해 향후 5년간 약 2,800명 이상의 직·간접 수혜자가 DX센터를 활용하게 될 전망이다. DX센터는 실리만대 재학생에게
부동산강사 타이거(김지훈)와 문순호 소장이 집필한 ‘어디에도 없는 부동산 임장 이야기’(걸어서 지구 한 바퀴)가 1쇄를 완판했다. 타이거는 ‘어떻게 설명하실 거에요?’라는 유행어와 함께 동탄 등 촌철살인의 지역 분석으로 급부상 중인 부동산 스타강사다. ‘어디에도 없는 부동산 임장 이야기’는 타이거가 실제 경험한 수많은 임장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낸 책으로 지도와 수치로는 알 수 없는 동네의 분위기, 입지의 가치, 투자자들이 흔히 놓치는 디테일을 풀어냈다. 특히 실제 현장을 누빈 사람만이 줄 수 있는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는 이유’, ‘좋아 보이는 동네이지만 피해야 할 이유’ 등의 인사이트를 파악할 수 있다. 아울러 무작정 발품만 파는 임장이 아니라, 어떻게 봐야 하고, 어디를 봐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는 점도 눈 여겨 볼 만하다. 저자 타이거는 “직접 겪은 시행착오와 그로 인한 깨달음을 통해 만들어낸 책“이라고 소개하며,”세상이 불공평하다는 생각에 눈물 흘렸을 수백만 명의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필자처럼 부동산 임장한다고 미련하게 전국을 걸어 다니며 수많은 시간과 돈을 쓰지 않는 기회로 삼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
국내 NGO단체 위브릿지가 경기도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손잡고 장애인 당사자 및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예술 활동 ‘사이에 부는 바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6일 전했다. 이번 활동은 장애인 가구가 겪는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정서적 연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하여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여가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장애인 가족들이 공동체 안에서 소속감을 느끼고 건강한 에너지를 공유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현장에서는 미술 창작과 과자 낚시, 자선 경매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특히 비장애 형제자매가 함께 어우러지는 기회를 통해 가족 구성원 간의 깊은 이해를 돕고,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장기자랑 시간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화합의 가치를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30여 명의 참가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각자의 일상을 나누며 따스한 위로를 주고받았다.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의 응원 메시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참여 가족들은 커다란 활력을 얻었으며,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위브릿지 김정규 대표는 “장애인 가정이 일상 속
마약 범죄 가운데 빠르게 늘고 있는 유형 중 하나는 이른바 ‘고액 아르바이트’를 앞세운 밀수 사건이다. 단기간에 큰돈을 벌 수 있다는 문구로 접근해 해외 물품 전달이나 수하물 운반을 맡기는 방식인데, 실제로는 마약류 반입의 일부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 구조다. 수사기관은 이러한 유형을 조직적 밀수 범죄의 전형으로 보고, 초동 단계부터 강도 높은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마약 밀수는 국내 반입 자체가 전제되는 범죄인 만큼, 투약이나 단순 소지 사건과는 다른 무게로 다뤄진다. 특히 최근에는 국제우편, 특송화물, 외국 출입국 과정 등 다양한 경로가 활용되면서 단속 방식도 정밀해지고 있다. 수사기관은 탐지 장비뿐 아니라 발송 기록, 통신 내역, 자금 흐름까지 동시에 분석하며 반입 구조 전반을 추적한다. 반입량이 많지 않더라도, 해외에서 국내로 마약류가 이동하는 과정에 관여했다면 중대 범죄로 평가되는 이유다. 고액 아르바이트형 밀수 사건의 특징은 역할이 세분화돼 있다는 점이다. 총책과 직접 접촉하지 않더라도, 물품을 받아 옮기거나 특정 장소에 전달하는 역할만으로도 밀수 범행의 핵심 단계에 포함될 수 있다. 법원은 단순히 ‘운반만 했다’는 주장보다, 행위 당시 마약류임을
오한진의 백세 알부민이 설 맞이 고객 참여형 댓글 이벤트를 전개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이벤트는 명절 기간을 맞아 고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소통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는 네이버 로지나 공식스토어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 방식은 간단하다. 이벤트 기간 동안 설날 인사나 새해 덕담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응모가 완료된다. 복잡한 참여 조건이나 추가 인증 과정 없이 댓글 작성만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설날 댓글 이벤트는 2월 2일부터 2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3명의 당첨자를 선정하며, 경품으로는 오한진의 백세 알부민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2월 24일로 예정돼 있으며, 발표 당일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당첨자에 한해 개별 연락도 함께 진행된다. 이벤트는 네이버 로지나 공식스토어 이벤트 페이지에서만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세부 내용과 유의 사항 역시 해당 페이지를 기준으로 안내되며, 참여 전 확인이 필요하다. 회사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한 이벤트 운영으로 정보 전달의 혼선을 줄이고, 참여자들이 명확한 기준 아래 이
‘조용한 예술가’로 불리는 이탈리아 화가 조르지오 모란디(Giorgio Morandi)의 철학에서 영감을 받은 스킨케어 브랜드 모란디파크(Morandi Park)가, 본질에 집중한 클렌징 제품을 통해 새로운 스킨케어 리추얼을 제안한다고 전했다. 조르지오 모란디는 평범하고 단순한 일상의 사물들을 통해 예술의 본질과 시간의 깊이를 평생에 걸쳐 탐구한 작가로, 과장 없이 절제된 시선으로 대상을 바라보는 작업 세계로 잘 알려져 있다. 모란디파크는 이러한 철학을 스킨케어에 담아, 피부에 꼭 필요한 요소에 집중하며 시간이 지나도 가치 있는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모란디파크 관계자는 “본 브랜드는 제품 하나하나를 하나의 ‘작품’처럼 다룬다. 이에 따라 브랜드의 패키지 디자인 역시 미술관 캡션에서 영감을 받아 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내고, 제품의 본질과 맥락만을 간결하게 전달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이는 과잉 없는 절제된 아름다움과 본질에 대한 존중이라는 브랜드의 지향점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표 제품인 막수밤은 튜브 타입의 클렌징 밤으로, 세안 과정의 자극을 최소화하면서도 피부 컨디션을 무너뜨리지 않는 클렌징 리추얼에 초점을 맞췄다.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영종국제도시 교통환경 개선과 제3연륙교 인근 근린공원 조성 사업이 구체화되며 주민 체감형 도시환경 개선에 속도가 붙고 있다. 배준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5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영종청라본부에서 안광호 영종청라본부장, 박춘곤 영종청라기반과장 등 관계자들과 만나 영종국제도시 교통환경 개선 방안과 제3연륙교 인근 공원 조성 등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영종국제도시에는 총사업비 51억원이 투입돼 하늘대로, 자연대로, 영종대로 등을 중심으로 구조개선, 신호체계 조정, 교통안전시설 설치, 도로 재포장 등 교통환경 개선 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주민 불편 민원이 집중됐던 해찬나래지하차도 상부 교차로, 이른바 ‘킹마트 사거리’에 대한 개선 방안이 구체화됐다. 해당 구간은 대형마트 진·출입 차량과 도로 병목현상으로 상습 정체가 발생해 왔다. 지난해 12월 관련 용역을 마무리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내 하늘도시에서 하늘대로로 나가는 우회전 차로와 공항 방향 좌회전 차로를 확장해 차량 흐름을 개선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 9월 신호체계 개선을 통해 우회전 대기시간을 줄였으나, 체감 효과가 제한적이었던 만큼 이번 차로 확장을 통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국회의원(인천 연수구갑·3선)이 금융자문 계약을 맺은 시행사의 사업권을 탈취하려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금융사의 ‘약탈적 금융’ 행태를 강하게 비판하고, 이를 사실상 방치한 금융당국의 책임을 추궁했다. 박 의원은 5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금융감독원을 상대로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시행사의 사업권을 강탈하려 한 금융사의 행태가 도를 넘었다”며 “감독기관이 이를 제대로 걸러내지 못한 것은 명백한 관리·감독 실패”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한투리얼에셋은 해당 시행사와 금융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한 자문 계약을 체결한 이후,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내용의 투자설명서(IM)를 배포했다. 그러나 불과 한 달 만에 기습적으로 공매를 신청했으며, 이후 이를 ‘실수’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의원은 이를 두고 “사실상 사업권을 탈취하려 한 행위”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의원실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한투리얼에셋 측은 내부통제를 이유로 “부서 간 정보 공유가 없었다”고 해명했으나, 자문 계약서와 공매 신청 공문 모두에 대표이사 법인 인감이 날인된 사실이 확인됐다. 박 의원은 이를 두고 “명백한 내부통제 실패이자 경영진 책임이 불가피한
보충제 전문 브랜드 BUP(비유피)가 당류 0g 설계의 EAA 신제품 ‘EAA 몬스터 레몬에이드’를 출시하며 고강도 운동을 즐기는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EAA 몬스터 레몬에이드’는 운동 중·후 섭취에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당류를 0g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깔끔한 성분 구성과 상큼한 레몬에이드 맛을 구현해, 운동 시 이질적인 향이나 텁텁함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에는 L-로이신, L-발린, L-라이신염산염, L-트레오닌, L-이소로이신, L-메티오닌, L-트립토판, L-히스티딘염산염, L-페닐알라닌 등 총 9종의 필수아미노산(EAA)이 배합되어 있으며, 1회 섭취 기준 7,000mg의 EAA를 섭취할 수 있다. 여기에 L-아르지닌, 비타민B2, 비타민C, 12종 멀티미네랄 믹스 등 총 4종의 부원료를 더해, 다양한 운동 환경에서 활용도를 고려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했다. BUP 관계자는 “최근 저당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깔끔한 성분 설계의 EAA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EAA 몬스터 레몬에이드는 운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일상적인 환경에서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BUP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