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혁신 및 경제 효과로 조정 순이익 약 904억 원(4억 1,470만 위안) 달성 전 사업 부문 고른 성장... 고품질 성장 구조 확립 중국 온디맨드 시장 내 리더십 강화 SF인트라시티산업 유한공사(이하 SF인트라시티)가 2025년 연간 실적을 발표, 매출 약 4조 9,967억 원(229억 위안)을 기록함에 따라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기술 혁신과 네트워크 규모의 경제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한 결과로 평가된다. SF인트라시티는 SF 홀딩 그룹의 자회사로, 중국 최대의 맞춤형 배송 서비스인 온디맨드 배송 플랫폼이다. 2019년 독립 법인으로 설립돼 2021년 홍콩거래소에 상장한 이후, 가맹점과 소비자 대상 도심 내 배송 서비스는 물론 물류기업을 위한 라스트마일 배송까지 제공하고 있다.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45.4% 증가했으며, 조정 순이익은 약 904억 원(4억 1,470만 위안)으로 184.3% 급증했다. 회사 주주 귀속 순이익은 약 605억 원 (2억 7,770만 위안)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SF인트라시티는 주요 고객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방 도시 침투를 확대하며 가맹점 기반
인천시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할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해 ‘AI·디지털 리더십 과정’을 운영한다. 인천시는 인천여성리더 아카데미 기본과정의 일환으로 오는 5월 2일부터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생성형 AI에 대한 이해와 활용, 데이터 기반 경제 흐름 분석 등 실용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업무와 일상에 적용 가능한 디지털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이며, 총 8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오는 5월 2일부터 5월 30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거나 근무 중인 여성, 또는 인천 소재 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으로, 별도의 수강료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 관련 세부 내용은 인천시 누리집과 인하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인천시 여성정책과 및 교육기관을 통해서도 문의 가능하다. 김경선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춘 여성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며 “인천의
인천시가 불법 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부업체를 대상으로 합동 집중 단속에 나선다. 인천시는 1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열흘간 지역 내 대부업체 25곳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는 시와 군·구 담당 부서, 경찰이 함께 참여한다. 주요 점검 대상은 장기간 점검이 이뤄지지 않았거나 실태조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업체로, 사금융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현재 인천 지역에 등록된 대부업체가 351개에 이르는 가운데, 지난해 하반기 점검을 통해 법정 이자율 초과, 허위·과장 광고, 계약서 기재 위반 등 다수의 문제를 적발하고 시정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이번 단속에서는 ▲법정 이자율 준수 여부 ▲과잉 대부 여부 ▲대부계약서 작성 및 보관 실태 ▲채권 추심 업무 적정성 ▲허위·과장 광고 여부 ▲사업장 운영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등록 취소,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내려지며, 형사처벌 대상 사안은 경찰에 수사 의뢰할 방침이다. 단속은 13일 연수구를 시작으로 계양구, 동구, 미추홀구, 남동구, 중구, 서구, 부평구 순으로 진행되며, 강화군은
매년 발표되는 검찰 통계와 대법원 사법연감을 분석해 보면, 음주운전 사건의 기소율과 실형 선고율은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는 단순히 단속 건수가 늘어난 결과가 아니라, '재범 방지'와 '일반 예방'이라는 형사정책적 목표가 사법부의 확고한 가이드라인으로 자리 잡았음을 의미한다. 과거처럼 "집 앞이라서", "대리가 잡히지 않아서"라는 감성적 호소는 이제 양형 단계에서 유효한 변수로 작용하지 않는다. 최근 음주운전단속 현장은 인공지능 기반의 예상 경로 차단과 전방위적 채증 시스템을 통해 피의자의 변명을 원천 봉쇄하는 구조로 재편되었다. 법조계 내부에서는 이제 음주운전 재판을 '사실관계 다툼'이 아닌 '절차의 적법성 대결'로 규정한다. 수사기관이 확보한 증거가 압도적인 상황에서 피의자가 취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적 활로는 수사 과정에서 발생한 미세한 법리적 균열을 찾아내는 전문성에 달려 있다. 음주운전단속은 가장 정형화된 수사 절차인 동시에 가장 많은 실무상 실수가 발생하는 영역이기도 하다. 피의자의 권리 고지(미란다 원칙) 시점, 측정 전 입안 헹굼 기회 제공 여부, 측정기 관리 상태 등은 단순한 형식이 아니다. 판례가 일관되게 강조하는 핵심은 '적법절
대한민국 대표 여행ㆍ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테크 리커머스 플랫폼 번개장터(공동대표 강승현ㆍ최재화)와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행과 중고거래 분야를 대표하는 플랫폼인 만큼 고객들이 두 플랫폼을 자유롭게 오가며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한 이벤트다. 여기어때는 응모 이벤트를 통해 최대 100만원 상당의 번개장터 포인트를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 내 응모 후 여기어때에서 숙소를 예약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응모 기간은 다음 달 4일까지며, 당첨자는 12일에 발표한다. 1등 100만 포인트 외에도 2등과 3등 당첨자에게 각각 50만 포인트(5명), 5만 포인트(30명)를 지급한다. 당첨 포인트는 번개장터에서 중고거래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응모 이벤트 외에도 여기어때 고객만을 위한 혜택을 추가로 마련했다. 여기어때 고객이 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번개장터로 이동할 경우 최대 5만원 쿠폰팩을 제공한다. 쿠폰팩 발급 기간과 사용 기간은 내달 4일까지다. 쿠폰팩은 여기어때에서 번개장터로 이동한 경우에만 발급받을 수 있다. 백세진 여기어때 캠페인마케팅팀장은 “여기어때에서 여행 상품을 할인받아 예약하고, 번개장터를 통해 필요한 여행 용품을
영종도 복합리조트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의 주차 정책을 둘러싼 이용객 불만이 확산되고 있다. 요금 수준과 할인 방식, 주차 환경 전반이 복합리조트 이용 특성과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현장 안내에 따르면 인스파이어는 입차 후 10분 무료 이후 10분당 2,000원의 요금을 부과하고 있다. 이를 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1만2,000원 수준으로, 인근 시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일 최대요금은 4만8,000원이지만, 단시간 이용에도 요금이 빠르게 누적되는 구조다. 문제는 요금 체계뿐 아니라 할인 방식에도 있다는 분석이다. 일정 금액 이상 이용 시 무료 주차 혜택이 제공되지만, 복합시설 특성상 여러 매장을 분산 이용하는 소비 패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용객 입장에서는 특정 매장에서 기준 금액을 맞춰야 하는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 인근 파라다이스시티는 10분당 1,000원 수준의 요금과 함께 매장 이용금액 합산이 가능한 할인 체계를 운영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이용 편의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차 환경 역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된다. 인스파이어는 넓은 외부 평면 주차장을 중심
인천시가 인현동 화재참사 유족들과 면담을 갖고 희생자 명예회복과 추모사업 추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인천시는 지난 10일 인현동 화재참사 유족회와 만나, 오는 20일 공포 예정인 인천시 인현동 화재참사 추모와 피해자 지원 조례를 계기로 향후 지원 및 추모사업 추진 방안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참사 이후 장기간 아픔을 겪어온 유족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현동 화재참사는 인천 시민 모두가 기억해야 할 아픔이자 교훈”이라며 “희생자들의 명예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추모사업과 피해자 지원에 시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유족회는 면담에서 참사의 경위와 의미를 체계적으로 기록하는 백서 발간 필요성을 제기했다. 단순한 기록을 넘어 희생자 명예회복과 사회적 교훈 확산을 위한 작업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또한 추모사업 추진과 추모위원회 구성 과정에 유족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는 유족회의 의견을 반영해 조례를 기반으로 한 지원 방안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특히 유족 참여형 추모위원
인천시가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버스와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교통복지 정책을 도입한다. 인천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i-실버 패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도가 도입되면 기존 지하철에 한정됐던 무임 혜택이 시내버스까지 확대돼, 하나의 카드로 두 교통수단을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원 대상은 약 22만 명으로, 기존 시니어 프리패스를 ‘i-실버 패스’로 교체 발급받아 사용하게 된다. 올해 사업에는 약 17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전액 시비로 추진된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어르신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버스를 포함한 통합 무임 교통체계 구축은 수도권 최초 사례로, 향후 타 지자체 확산 가능성도 주목된다. 사업 준비도 본격화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카드 디자인을 확정했으며, 현재 카드 제작과 교통카드 단말기 시스템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다. 향후 사전 테스트를 통해 안정성을 점검한 뒤,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교육과 대시민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장철배 인천시 교통국장은 “i-실버 패스는 고물가 상황에서 어르신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일상 이동과 사회참여를
인천시가 시민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정서적 연결 강화를 위한 ‘외로움 정책 기반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인천시는 외로움돌봄국 출범과 함께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시범사업의 수행기관 선정을 완료하고, 오는 5월부터 현장 중심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지난달 13일부터 27일까지 공모를 진행하고,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실행 가능성 등을 평가해 총 5개 군·구, 8개 수행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수행기관들은 지역 거점 역할을 맡아 ▲가상회사(Link Company) ▲우리동네 마음라면 ▲연결사회 캠페인 등 시민 체감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참여자 모집과 전용 공간 조성, 지역 연계 이벤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정책을 현장에 접목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 전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시범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향후 우수 사례를 인천 전역으로 확산시켜 정책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유준호 인천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이번 사업은 외로움과 고립 문제를 지역사회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 후보는 최근 인천 부평구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교육계 인사와 학부모, 지역 인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개소식 현장에서는 최종귀 종합상황실장(전 인천시의원)과 최봉선 후원회장(전 인천충남도민회 직무대행)이 참석자들을 맞이했으며, 사회는 박종규 서구충북향우회장이 맡아 진행됐다. 이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행복한 교육과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현하겠다”며 “현 교육청의 비효율적 행정을 개선하고 학생·학부모·교사가 만족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교육체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이 후보의 교육 철학과 정책 방향에 공감을 나타내며 향후 교육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 후보 측은 선거사무소를 ‘이대형대승캠프’로 명명하고, 인천 지역 교육 전문가와 다양한 분야 인재를 영입해 조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본선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후보는 향후 정책 공약 발표와 현장 행보를 통해 유권자들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