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할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해 ‘AI·디지털 리더십 과정’을 운영한다.
인천시는 인천여성리더 아카데미 기본과정의 일환으로 오는 5월 2일부터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생성형 AI에 대한 이해와 활용, 데이터 기반 경제 흐름 분석 등 실용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업무와 일상에 적용 가능한 디지털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이며, 총 8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오는 5월 2일부터 5월 30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거나 근무 중인 여성, 또는 인천 소재 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으로, 별도의 수강료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 관련 세부 내용은 인천시 누리집과 인하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인천시 여성정책과 및 교육기관을 통해서도 문의 가능하다.
김경선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갖춘 여성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며 “인천의 미래를 이끌 여성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