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Ⅱ대학(학장직무대리 최민환) 인천캠퍼스는 지난달 31일, (사)인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인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집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노후 방충망을 교체해주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전기공학과 김진형 교수와 재학생들을 비롯해 건축공학과 박경준 교수, AI융합소프트웨어과 김희숙 교수가 자발적으로 참여, 각 가정을 방문해 방충망을 교체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봉사단을 이끈 김진형 교수는 “학생들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작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큰 보람을 느꼈다며 추후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지역사회와 연계를 통해 바른 인성함양과 사회적 책임감 고취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학 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따뜻한 변화를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21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두고 무소속 기호 8번 송진호 후보는 2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뒤 이번 선거와 관련한 자신의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송 후보는 이날 참배 직후 “저는 선거 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하겠다, 어떤 불복이나 이의 제기도 하지 않을 것이며, 국민이 주신 결과에 따라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공정한 선거 과정과 결과에 대한 존중을 강조했다. 그는 최근 일부 후보들이 당선 여부에 따라 선거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송 후보는 “본인이 당선되면 정당한 선거이고, 낙선하면 부정선거라고 주장하는 것은 민주주의 원칙을 부정하는 것”이라며 “이런 식의 태도는 국민을 무시하는 행위로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결코 용납돼서는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그는 “선거 결과에 불만이 있더라도, 이를 바로잡는 방법은 선거관리위원회나 법적인 절차를 통해 진행돼야 하며 전체 선거를 싸잡아 부정하는 것은 국민의 뜻을 부정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선거 과정이 정책 중심보다는 상호 비방과 논란에 치우쳤다는 점도 지적했다. 그는 “국민이 정말 알고 싶어 했던 공약과 민
지난해 전국 체불임금은 2조 이상으로, 전년 대비 14.5%나 증가했고, 올해 4월말 체불임금은 7855억으로 전년 동월 대비 0.5% 증가했으며, 인천북부노동지청 관할(서구, 부평구, 계양구, 강화군)의 경우 지역 특성상 제조업 비중이 높고 산업단지가 몰려있어(지역 내 산업단지 총 14개) 임금체불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고액·다수 체불 사업장에 대한 집중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북부지청은 올해 임금체불 예방 및 청산 계획을 수립했고, 체불임금 발생 방지를 위해 임금체불 빈발 사업장 등을 임금체불 취약 관리대상 사업장으로 선정해 관리하고 있으며, 특히 고액 및 집단체불에 대해서는 지청장이 직접 방문해 체불현장 등을 챙기며 근로자들의 생계가 위협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인천북부지청장은 올 3월과 4월에도 고액체불 사업장을 현장 방문해 체불청산 지도를 해오고 있으며, 30일에도 산업 경기의 어려움 등으로 퇴직 및 재직 근로자 20여명의 임금 및 퇴직금 약 3억원을 체불한 인천 부평구 소재 식품제조업 회사를 방문해 현장지도했다. 인천북부지청장은 사업장 대표와 면담해 사업 운영상 애로사항, 체불청산계획을 듣고 체불청산을 당부하며 체불청산지원 사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국내 인공지능(AI) 산업을 대표하는 주요 스타트업 인사들이 이재명 후보 캠프의 AI직속위원회에 합류하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지지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먼저,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전 대표 최성진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직속 중소벤처특보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책 비전실행 전략을 제시하는 역할로 이재명 캠프의 주요 자문 기구 중 하나이다. 이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직속 중소벤처특보위원회에 합류한 인사로는 웨인힐스브라이언트에이아이 이수민 대표가 포함된다. 이번 위원회 합류는 이들 기업이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국가 차원의 AI 정책과 산업 육성 방향에 실질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재명 대표가 강조해온 디지털 대전환, 인공지능 산업 육성, 스타트업 친화적 규제개혁 등의 공약과 산업계 리더들의 비전이 일치하면서 자연스럽게 정책 연대가 형성된 것으로 해석된다. 웨인힐스브라이언트 에이아이 이수민대표는 “AI 직속 위원회 참여는 단순한 정치적 행보가 아니라, 대한민국 AI 산업의 방향성과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이재명 후보의
제21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기호 8번 송진호 후보가 30일 전북 도민을 대상으로 전북 발전을 위한 대규모 공약 방향을 제시하며, 전북을 ‘대한민국 미래성장 거점’이자 ‘세계 금융·문화 중심 메가시티’로 육성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송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북은 더 이상 낙후된 지방이 아니다”라며 “수도권 중심의 편중 체제를 벗어나 균형발전을 이끄는 유일한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북을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금융, 문화, 예술, 외교 행정의 중심 도시 구상을 밝히며, “전북은 평화의 도시로 성장하여 지구촌 인류가 주목하는 중심지로 부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송 후보는 제36회 하계올림픽 유치를 전북 발전의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그는 “올림픽 유치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새만금 개발과 전북 혁신도시 성장, 외자 유치 촉진, 글로벌 위상 제고 등 복합적인 국가 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이라며 “국내외 투자 유치를 위한 절차와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전북은 완주 봉동 지역에 데이터센터 구축, 수소특화단지 조성, 전북혁신도시 추진 등 다양한 기반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12개 공공기
제21대 대통령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기호 8번 송진호 후보가 24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앞 거리에서 유세를 열고,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전략으로 ‘문화·경제·통일’을 연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송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홍대는 과거 예술과 미술의 거리로서 상징적인 가치를 지녔지만, 현재는 지나친 상업화로 인해 예술 본연의 정체성을 상실하고 있다”며 “이 지역을 청년 예술인들이 자유롭게 창작하고 상생할 수 있는 문화재생형 도시로 복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청년 예술인들의 생존권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으로, 문화예술 특구 지정 지역에 한해 ‘임대료 상한제’를 도입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일부 지역 상가의 임대료가 월 300만 원에서 최대 1,500만 원까지 치솟고 있는 현실은 청년 예술인들에게는 진입장벽이자 생계 위협”이라며 “상한제를 통해 창작 공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술은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이는 다시 국가 균형성장의 초석이 된다”며 ‘문화예술 자격 인증제’ 도입 계획도 함께 발표했다. 해당 제도를 통해 예술인들에게 공식 자격을 부여하고, 국가 차원의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의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전과 17범’이라는 이력으로 주목을 받은 송진호 무소속 후보가 지난 22일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과거를 국민 앞에 전면 공개하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 송 후보는 이날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 6층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감추거나 회피하지 않겠다”며 전과 17건에 이르는 자신의 이력을 일일이 밝히고, 당시의 공소장, 판결문, 사업계약서, 투자자 각서 등의 자료 원문을 공개했다. 그는 “저 송진호는 오늘, 저의 과거를 솔직히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그 숫자 뒤에는 IMF라는 거대한 위기 속에서 작은 사업을 지키기 위해 몸부림친 가장의 고단한 삶이 있다”고 말했다. 특히 송 후보는 “벌금, 집행유예, 또 벌금, 그 시절의 기록은 저에게 범죄의 낙인이 아니라 부조리한 현실과 싸우며 살아남은 생존의 흔적”이라며 “당시 사람들은 농담처럼 ‘넌 전과계의 전설이야’라고 했지만, 저는 실패한 사람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은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송 후보는 “이제 진짜 나쁜 ‘전과 18범’을 반드시 바로잡겠다”고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전과 18범’이란 거짓말, 부정부
SKT 유심 해킹 사태 이후, 계약을 해지하려는 고객들의 ‘위약금 면제’ 문제를 두고 논란이 있는 가운데 가장 공감되는 의견으로, ‘회사의 귀책 사유가 있을 때는 위약금을 면제한다는 약관에 따라, 가입자가 해지를 원할 경우 위약금을 면제해야 한다’는 응답이 10명 중 7명 이상인 77.2%로 조사 됐다. 다음으로 ‘잠재적 피해 가능성이 아닌 피해 사실이 확인된 가입자에 한해 위약금을 면제해야 한다’(13.8%), ‘과거 KT나 LG 유플러스 등 타 통신사의 개인정보 유출 사례와 비교할 때, 형평성에 맞지 않다’(3.7%) 순으로 조사됐다. (‘기타/잘 모름’ 5.3%) 대부분의 세부 응답 계층에서 ‘위약금을 면제해야 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은 가운데, 특히 경기/인 천(85.8%), 20대(83.4%), 30대(81.0%), 40대(86.1%), 50대(80.3%), 사무/관리/전문직(87.1%)에서 80%를 상회했고, 현재 이용중인 통신사와 무관하게 SKT의 위약금 면제 의견에 공감하는 응답 (SKT 74.2%, KT 73.3%, LGU+ 82.9%, 알뜰폰 83.9%)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현재 SKT를 이용하고 있다고 밝힌 응답자(228명)의
제21대 대통령선거에 무소속 후보로 출마한 송진호(무소속 8번) 후보가 22일 오후 3시, 서울 구로구 테크노마트 6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며 해명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기자회견은 단순한 공약 발표에 그치지 않고, 현재 캄보디아에서 송 후보가 추진 중인 대규모 인프라 사업의 실체를 구체적으로 공개하고, 최근 언론에 보도된 전과 및 재판 관련 이슈까지 국민 앞에 명백히 해명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송 후보는 현재 캄보디아에서 고속철도 건설, 국제 신공항 조성, 대단위 아파트 단지 개발 등 복합 인프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비전이나 구상 단계가 아닌 “실질적인 착공 준비가 완료된 상태”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기자회견에는 현지에서 사업을 실무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관계자도 참석해, 현장 사진·계약서·시공 진행 일정 등 실증자료를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송 후보는 “음모론적 비판과 루머를 없애기 위해, 이 자리에서 전 과정을 국민에게 투명하게 밝히겠다”고 말했다. 또한 송 후보는 최근 정창덕 전국대학총장연합회 총장이 주최한 종교 및 문화 공존 토론회에도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서 그는 불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