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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폴리텍대 반도체시스템과, 2025 WCRC 물류로봇대회 종합 준우승 쾌거

전국 61개 팀 중 2위… 특허청장상·인천대 대학원장상 동시 수상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는 반도체시스템과 학생들이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영남융합기술캠퍼스에서 열린 ‘2025 WCRC(World Creative Robot Contest)’ 물류로봇 경진대회에서 대학 일반부 종합 준우승(2위)을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고,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공동 주최한 국내 최대 규모의 실전형 로봇 경진대회다.


전국 61개 팀, 163명의 참가자가 출전해 자율주행 물류로봇의 설계·제작·운영 능력을 겨뤘다.


인천캠퍼스 반도체시스템과 원재준, 이호철, 박라연, 박창현 학생(지도교수 우재우, 조주용)은 RFID 기반의 지능형 자율주행 로봇을 설계·제작하고, 라인트레이싱·장애물 회피·RFID 처리 등 복합 미션을 안정적으로 수행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창의적인 물류 시나리오 구현과 정교한 로봇 제어 기술로 두각을 나타내며 특허청장상과 인천대학교 대학원장상까지 함께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민환 학장직무대리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종합 2위에 오른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실전 기술 역량과 창의성이 전국적으로 입증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3년도에 신설된 반도체시스템과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반도체 및 스마트 물류 분야에서 요구되는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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